• 진행성 위암, 5cm아닌 ‘1cm’ 절제해도 재발률 차이 無

    위암을 수술할 때 최대한 위를 보존할수록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지만, 보이지 않은 암세포가 주변에 퍼져있을 수 있어 통상 암보다 위쪽으로 2~5cm 정도 간격을 두고 위를 절제한다. 이는 국제 표준 위암 수술 가이드라인 내용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

    2020-06-29 박근빈 기자
  • KMI, 대구지방경찰청과 ‘건강사랑 나눔’ 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대구지방경찰청과 순직 경찰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건강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순직 경찰공무원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경찰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순직 경찰공무원 유가족의 건강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

    2020-06-29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서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신청 관련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허가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2020-06-29 손정은 기자
  • ‘첩약 급여화’ 두고 치솟는 갈등… 醫 “철회 없으면 파업 강행”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첩약 급여화 시법사업을 추진하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의사들이 거리로 나와 집회를 열었다. 관련 정책이 철회되지 않으면 파업으로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28일 대한의사협회는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결사반

    2020-06-28 박근빈 기자
  • 서울 왕성교회발(發) 집단감염 확산세… ‘최소 13명’

    서울의 주요 대형교회 중 하나인 관악구 소재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망 가동에 빨간불이 커졌다. 최소 1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6일 서울시와 경기도 등 각 지자체 방역당국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020-06-26 박근빈 기자
  • 재외국민 원격의료 시행, 병협 ‘찬성’ VS 의협 ‘반대’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임시허가의 내용은 국내 의료기관이 전화‧화상 등을 통해 재외국민에게 의료상담‧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요청 시 처방전을 발급한다는 것이다.이를 두고 병원계와 의료계 입장이 엇갈

    2020-06-26 박근빈 기자
  • 동아ST-주빅, 마이크로니들 제형 공동연구 계약 체결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개발 기업인 주빅은 전문의약품 개발기업인 동아ST와 함께 기존 주사 제형 제품을 마이크로니들 제형으로 전환하는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주빅과 동아ST는 기존 주사 제형 제품의 마이크로니들 제형 연구를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2020-06-26 손정은 기자
  • 첩약 급여화가 뭐길래… ‘의료계VS한의계’ 코로나 시국에 ‘밥그릇 싸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가운데 의료계와 한의계 간 역대급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전에 없었던 감염병 비상시국 속 종식을 위한 화합이 아닌 밥그릇 싸움으로 인한 분열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논란의 중심은 ‘첩약 급여화’다. 첩약은 여러

    2020-06-26 박근빈 기자
  • 키스크린, ‘님(NEEM) 나무’ 추출 승강기 접착 스티커 출시

    천연 항균-항바이러스 물질인 님(NEEM) 나무 오일을 활용한 승강기 버튼 접착식 스티커가 출시됐다. 키스크린(대표 진현국)은 모바일 기기용 항균-항바이러스 패치에 이어 엘리베이터 버튼 맞춤형 항균-항바이러스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키스크린 엘리베이

    2020-06-26 박근빈 기자
  •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환경의학클리닉’ 확대 개소

    #. 60대 여성 A씨는 건강검진에서 혈중 비소가 높다고 진단받았다. 마땅한 원인을 찾을 수 없던 A씨는 서울대병원 환경의학클리닉에 내원했다. 이후 종합적인 진단을 거쳐 약수터에서 떠온 물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약수 음용을 중단하고 항산화제를 복용한 A씨의 혈중 비소

    2020-06-26 박근빈 기자
  • 공단 일산병원, ‘다혈관질환‘ 하이브리드 수술 성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 북부 최초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이용한 최소침습 관상동맥 우회로술과 경피적 스텐트 시술의 동시 복합 수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환자 A씨(66세, 남)는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좌주간지를 포함한 심한 다혈관질환이 발견돼 경피적

    2020-06-26 박근빈 기자
  • 방역당국 “자동차 동호회 집단감염, 열흘 이상 일상생활 후 확진”

    자동차 동호회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5일 한강 주차장 모임 이전에 이미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모임에 참석한 확진자 4명(인천 3명·경기 부천 1명)은 지난 8일 한 음식점에서 모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바로 여기서 감염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0-06-25 박근빈 기자
  • 제약바이오협·10개 제약사, 美 보스턴서 오픈이노베이션 모색

    국내 10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둥지를 튼다.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센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하버드대학 등 주요 대학, 벤처기업 등이 밀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손꼽히는 보스턴 혁신 생태계에서 다양한 협업을 모색한다는

    2020-06-25 손정은 기자
  • 중앙보훈병원 이어 대전·광주병원서도 ‘부적절 행태’ 심각

    한국보훈의료복지공단 산하 병원들의 부적절한 행태가 연이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5월 중앙보훈병원(서울 등촌동) 내 요양병원에서 ‘간병인 석션’ 등 무면허 의료행위가 감행되고 있음이 드러났는데 이번 달에는 대전, 광주보훈병원에서 검사료 환불 문제 등이

    2020-06-25 박근빈 기자
  •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후속 임상 진행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입증된 렘데시비르와 항염증제 바리스티닙 병용 투여의 안정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주관 글로벌 임상시험에 참여해 코로나19에 대한 렘데시비르의

    2020-06-25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