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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8세→12세 확대…출산휴가·난임치료 활성화

    앞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를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늘린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지원 기간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난임치료 휴가기간은 연간 3일에서 6일로 연장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

    2023-10-04 김기랑 기자
  • '세수펑크' 확대일로, 8월까지 -47.6兆… 국감서 '政-野' 치열한 공방 예고

    올해 8월까지 걷힌 국세가 1년 전보다 47조6000억 원 부족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세수펑크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달 열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세수부족 사태의 책임을 놓고 정부·여당과 야당의 공방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4

    2023-10-04 이희정 기자
  • 모의고사 경력을 수능출제위원으로 뻥튀기… 대형입시학원 부당광고 사실로

    입시학원 사업자와 교재 출판사 등 9개 사업자가 교재 집필진 경력 허위 표시, 대학 합격생 수 과장 등 19개의 법 위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사교육 부당광고 사건 진행상황 백브리핑을 통해 "지난 7월부터 교육부가 조사를 요청한 15개 부당광고 사

    2023-10-04 이희정 기자
  • 3분기까지 외투 신고액 240억달러, 역대 최대… 친기업 尹정부 들어 가파른 증가세

    올 3분기까지(1~9월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금액이 239억5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올 상반기(1~6월)에도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2018년 상반기 기록을 깬 바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추진하는

    2023-10-04 김기랑 기자
  • 반도체 살아나니 8월 생산 2년반 만에 최대 증가… '상저하고' 불씨 살려

    반도체 생산이 반등하면서 지난 8월 국내 산업생산이 3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상저하고'(上底下高) 기대감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3년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2

    2023-10-04 이희정 기자
  • 작년 외국인근로자 4명 중 1명 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 수령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외국인 4명 중 1명은 받던 월급보다 많은 액수의 실업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실업급여 수급액은 지난 2016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증가했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고용

    2023-10-04 김기랑 기자
  • 美 장기국채 금리 16년만에 최고, 강달러에 환율도 급등… 고금리 장기화 일파만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기조가 지속하며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이 늦어질 거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미 국채 금리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3일(현지시각)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

    2023-10-04 임정환 기자
  • GTX-A 수서~동탄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내년초 개통준비 '착착'

    국토교통부는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전 구간의 운영을 담당할 사업 시행자 에스지레일에게 수서~동탄 구간의 운영을 위탁하는 내용이다.운영

    2023-10-04 김기랑 기자
  • 총수일가 3.6% 지분으로 기업집단 지배… 해외계열사·공익법인 통한 우회지배도 여전

    대기업집단의 총수일가가 불과 3.6%의 지분 보유로 기업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와 장금상선의 경우 총수일가가 국외 계열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국내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82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주식 소유 현황을 분

    2023-10-03 이희정 기자
  • 美 '셧다운' 위기 가까스로 모면… 45일짜리 미봉책 그쳐, 본예산안 처리 여전히 '안갯속'

    정치권의 공방 격화로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초읽기에 들어갔던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가까스로 급한 불을 껐다.미 의회는 내년도 예산 처리시한인 30일(현지시각) 연방정부에 대한 45일간의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

    2023-10-01 임정환 기자
  • 9월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 4개월째 '불황형 흑자'

    지난달 월간 무역수지가 넉 달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4%이상 줄면서 12개월 연속 뒷걸음질쳤다. 수입액이 더 크게 줄어 발생한 '불황형 흑자'다.1일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 수출액은 546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2023-10-01 송학주 기자
  • [특별인터뷰①]박병원 "경기활성화 목표는 일자리… 서비스산업 육성해야"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은 "경기활성화의 최종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를 창출해야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국가가 유지되는데, 국가가 그것을 못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 우리금융지주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초대 회장,

    2023-10-01 이희정 기자
  • [N-포커스]美 '셧다운' 초읽기, 국가신용도 강등 '빨간불'… 韓 세수펑크·추경 논란, "남 일 아냐"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Aaa)' 등급으로 유지하고 있는 무디스마저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한 상황에서도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셧다운을 피하려면 10월1

    2023-09-30 임정환 기자
  • 이젠 귀경 전쟁, 부산→서울 6시간10분… 오후 4시 정체 정점

    본격적인 귀경 행렬로 30일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자정 무렵까지 서울 방향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

    2023-09-30 김동우 기자
  • [긴급 진단③]"법인·상속·양도세 완화하고 부동산 공급 늘려야"

    경기 부진으로 인한 세수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법인세와 상속세, 양도소득세 완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세율만 인상해서 세수가 확보되고 경기가 살아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는 경고도 나왔다.30일 뉴데일리경제가 경제전문가 5인에게 앞으로의 경제 전망과

    2023-09-30 이희정·김기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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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뉴데툰
말이나 말든지
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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