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H&B 롭스 사업부 흡수…사업구조 개편 중

    롯데쇼핑에서 마트사업부가 헬스엔 뷰티스토어인 롭스 사업부를 흡수하기로 했다. 향후 롭스의 전략을 롯데마트에서 전담하게 된 것이다. 1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마트 사업부와 롭스 사업부를 합치는 안건을 의결했다. 롭스 사업부는 마트 사업

    2020-12-17 강필성 기자
  • 금융위 "중소기업 기술금융 지원체계 한단계 끌어올린다"

    정부가 혁신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은행·TCB(Tech Credit Bureau / 기술신용평가사)社로 구성된 TF를 통해 기술금융 대상업종, 업무절차 등의 세부기준을 담은 '기술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

    2020-12-17 전상현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 연임…신한금융 계열사도 조직안정에 방점

    신한금융지주가 임기가 끝나는 1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중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11명(79%)을 연임시키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심화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신한금융은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달 임기가 끝나는 14개 자회

    2020-12-17 이나리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17일 박기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열린 네이버 클라우드 AI 서밋 행사에서 "한국의 대표 인프라형 클라우드(IaaS) 사업자로서 서비스형소프트웨

    2020-12-17 엄주연 기자
  • 집값폭등 불러온 조정대상지역…추가지정 효과 '글쎄'

    정부가 투기과열을 막겠다며 최근 집값이 급등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규제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풍선효과'에 따른 집값 급등이 나타나는데다 규제지역 지정 이후에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집값이&nbs

    2020-12-17 송학주 기자
  • LS전선,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총 2324억 규모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2324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LS가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전남

    2020-12-17 김희진 기자
  • 걷는 車·나는 車… 정의선의 '60兆 빅피처' 시동

    미국 로봇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수합병(M&A) 인데다 2400억원에 달하는 사재를 투자하는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이번 투자는 로봇 개발 역량을 강화해 제조·

    2020-12-17 박상재 기자
  • 하나은행 특별퇴직 시행…퇴직금 전년比 1년치 더 준다

    하나은행이 연말 특별퇴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만 15년 이상·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준정년특별퇴직’과 1965년~1966년생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을 접수 받는다. 임금피크 특별퇴직은

    2020-12-17 이나리 기자
  • 부산·대구·울산·파주·창원 등 36곳 조정대상지역 지정

    정부가 최근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4개 지방광역시와 경기 파주시·충남 천안·경남 창원 등 36개 지역을 조성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창원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해 관리한다.국토교통부는 17일 지자체 의견수렴 및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2020-12-17 송학주 기자
  • 3차 대유행에 사망자·중증환자 급증… 감염경로 ‘불명’도 2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00명을 넘긴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방역망이 따라잡기 어려워 ‘감염경로 불명’ 비율도 24%로 올랐고,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020-12-17 박근빈 기자
  • 정용진'픽' 효과… '스타벅스 나이트로 콜드브루' 판매 3배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덕에 스타벅스의 나이트로 콜드브루 매출이 급증했다. 1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나이트로 콜드브루의 최근(12월1일~12월16일) 판매 잔수가 전주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12월 들어 날씨가 더 추워진 상황에서 아이스 음료로만

    2020-12-17 김보라 기자
  • 포스코, 음극재 사업 강화한다… 호주 광산업체 지분 인수

    포스코가 호주 광산업체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이차전지소재 핵심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17일 마헨지 광산을 보유한 호주 광산업체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과 지분 15%를 750만 달러에 인수하는

    2020-12-17 옥승욱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저금리, 전셋값 상승 원인 아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전셋값 상승의 주요 원인을 저금리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셋값 상승의 원인으로 저금리를 겨누자, 이를 정면에서 반박한 것이다. 이 총재는 16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서 "

    2020-12-17 최유경 기자
  • 한수원, 국내 최초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7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한국환경공단, 태영건설과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한 수소 융복합 사업은 국내 최초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

    2020-12-17 권종일 기자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2770선 사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포인트(0.05%) 내린 2770.43에 장을 마쳤다.전날 뉴욕 증시는 재정 부양책 타결 기대에도 소비 부진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채권 매입 정책 동결 등 요인

    2020-12-17 천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