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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재정 경고음 속 총리실로 가는 예산권 … 재정건전성 부담 키운다
기획재정부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된다. 정부의 예산 기획과 편성 권한을 쥐게 될 기획예산처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편입되면 이재명 정부의 행정 장악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견제하기 어려워지고 지출 우선순위가 정무적 판단에 좌우될 수 있
2025-09-08 최은서 기자 -
'상생금융'에 손보사 적자의 늪… 車보험료 인상 불가피
자동차보험료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상생금융 압박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들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자동차보험 요율 인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들의
2025-09-08 김병욱 기자 -
마켓펀치
美 고용악화에 연준 ‘빅컷’ 가능성 고개 … 채권 시장 턴어라운드 시작되나
국내 채권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들이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컷(50bp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이다.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현실화되고 연준의 금리인하 속
2025-09-08 전한신 기자 -
[단독]'성수품 역대급 공급·대규모 할인·소상공인 회복 지원' 총망라… 정부, 추석민생대책 내일 보고·발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회복 지원 방안과 농산물 유통개혁을 비롯해 부처별 7개의 핵심 안건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 방안'을 9일 보고·논의한다.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중앙부처 7곳은 당장 9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부처별 1개 핵심과제를 보고
2025-09-08 임준환 기자 -
국세청장 "강남4구·마용성 30억 초고가 주택 탈세 전수 검증"
임광현 국세청장이 서울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지역의 30억 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세금 탈루 여부를 전수 검증하겠다고 밝혔다.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임 청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
2025-09-08 임준환 기자 -
IFA 2025
"AI 주택 눈 앞에 배송"… 삼성전자, 차세대 주거 솔루션 제시
"삼성전자의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과 AI, 가전, TV가 모두 결합한 차세대 주택을 제안합니다. 가전과 가구, 심지어는 집까지 모두 완벽히 만들어진 채로 고객에게 배송되는 새로운 주거 솔루션입니다".삼성전자가 AI 홈 기술 기반의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2025-09-08 베를린=윤아름 기자 -
李 정부 조직 개편안④
원전, 정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출은 산업부 존치 … 부처간 '환경 vs 에너지' 힘싸움 예고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에 따라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조직을 흡수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된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의 정책만 이관되고 수출 기능은 그대로 산업부에 남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혼선을 빚을 거란 우려가 제기된다. 7일 공개된 정부
2025-09-07 임준환 기자 -
李 정부 조직 개편안
이억원·이찬진 투톱 체제 가시화… 금융감독 '불협화음' 불가피
정부가 금융위원회 해체로 신설되는 금융감독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각각 별도로 둘 전망이다. 특히 금감위원장과 금감원장을 겸직이 아닌 분리하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이억원 금감위원장과 이찬진 금감원장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규 행정안전부 조직국장은 7일
2025-09-07 신희강 기자 -
태광그룹, 애경산업 인수할 듯 … 'K뷰티' 영토 확장한다
태광그룹이 애경산업을 품을 전망이다. 두둑한 현금 자산을 기반으로 4000억원대 가격을 제시하며 강력한 인수의지를 보인 결과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을 애경산업 우선협상
2025-09-07 최유경 기자 -
李 정부 조직 개편안③
기재부, '재경부+예산처'로 분리 … 예산권 총리실로, 대통령실 입김 커질 듯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재정경제부(재경부)와 기획예산처(예산처)로 분리된다. 이명박 정부가 2008년 재경부와 예산처를 합쳐 기재부로 통합한 지 18년 만의 변화다.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에 큰 폭의 변화로 경제정책 수립과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5-09-07 최은서 기자 -
李 정부 조직 개편안⑤
금융위 해체 17년 만에 … 시어머니만 4곳, 효율성은 뒷전
금융위원회 체제가 17년 만에 막을 내린다. 정부와 여당은 금융정책·감독 권한을 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소비자보호원 등 4곳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명분은 정책과 감독을 분리해 독립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기능을 전문화한다는 것이지
2025-09-07 신희강 기자 -
주담대 더 조인다… 매매·임대사업자 대출 전면 금지
정부가 ‘주택공급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매매·임대사업자의 주담대 이용을 전면 차단한다.또한 1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현행 50%에서 40%로 낮아지고, 전세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일괄 축소된다. 금융위원회는
2025-09-07 신희강 기자 -
국토부 "LH 직접시행, 민간대비 속도·가격 우위 … 분양도 집중"
정부가 7일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를 신규 착공하는 내용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을 공공택지 공급과 도심내 노후단지 및 유휴부지 활용, 1기신도시 등 재건축 규제 완화, 민간사업자에 대한 공적보증
2025-09-07 박정환 기자 -
구윤철 "주택시장 안정화 위해 충분한 공급 필요 … 공급 확대방안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시장의 근본적 안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공급이 긴요하다"며 주택공급 속도전을 천명했다.구 부총리는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2022년 이후 착공 감소 등으로 서울·수도권의 주택
2025-09-07 임준환 기자 -
李 정부 들어 격화하는 본사와 가맹점 갈등 … 이번엔 교촌치킨과 가맹점
최근 한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본사의 인테리어 비용 강요 문제로 칼부림이 벌어진 가운데 이번엔 교촌치킨 일부 가맹점주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면서 본사와 가맹점 간 갈등이 치닫고 있다.7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가맹점주 A씨 등 4명은 이르면 이
2025-09-07 임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