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국 규제 강화에 대출 난민 우려

    금융권 DSR 도입... 저신용자 돈 빌리기 힘들어진다

    2금융권에 대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중은행과 2금융권에서 밀려난 대출 수요들이 불법 사채로 내몰릴 우려가 있어서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2금융권에 DSR규제를 도입

    2019-03-11 김문수 기자
  • 해외 영토 확대나선 시중은행

    신임 은행장의 자격 요건은 ‘글로벌’

    최근 은행장 인선 과정을 살펴보면 최우선 조건은 글로벌 감각이다.금융당국의 규제로 국내에선 영업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해외에서 수익을 늘리겠단 계산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성규 하나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등 공통점은 해외 영업에서 확실한 실적

    2019-03-10 차진형 기자
  • 임원제 폐지 2년만에 부활, 중간관리자 필요 목소리 높아

    네이버 '책임리더' 직급 신설…‘본사-계열사’서 68명 선임

    네이버가 10일 '책임리더' 직급을 신설했다. 새로운 직급은 본사 및 계열사에서 68명을 선임했다.책임리더는 리더와 대표급(C-레벨) 사이에 신설되는 중간 관리자급 직책으로, 비등기 임원의 지위를 갖는다.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7년

    2019-03-10 송승근 기자
  •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연내 삽 뜬다

    현대차 강남 신사옥, 공동투자로 전략 수정…투자비 부담 최소화

    현대차그룹이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자체 개발이 아닌 외부투자자와 공동개발로 전략을 바꾼다.3조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비 부담을 줄여 최근 발표한 대규모 미래투자 계획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2019-03-10 송승근 기자
  • 주주행동주의 공세 거세질 듯

    주총 시즌 맞은 재계… 주주권 행사 확대 '눈길'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재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이후 주주 행동주의(주주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활동)가 본격화되면서 재계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모아진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

    2019-03-10 조재범 기자
  • 삼성-SK-포스코 법인세 1조 클럽

    삼성전자 등 10대 그룹, 법인세만 39兆…1년 새 18.8% 증가

    지난해 10대 그룹 상장사의 법인세 비용이 사상 최대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 95곳의 2018 회계연도 연결기준 법인세 비용을 추산한 결과 총 38조9920억원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7년(32조809

    2019-03-10 조재범 기자
  • LG, 애플-아마존 제치고 순위 상승 추세

    LG, 글로벌 기업 평판 48위… "2년 연속 50위권 기록"

    LG가 전세계 주요 기업의 평판 순위에서 애플, 월풀을 제치고 2년 연속 50위권을 기록했다.10일 국제 기업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I)'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평판 100대 기업(2018 Global RepTrak 100)' 명단에 따

    2019-03-10 조재범 기자
  • 금융당국, 공모펀드 규제완화…재간접펀드 최소투자금액 한도 '폐지'

    금융당국이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의 최소 투자금액인 500만원을 전면 폐지하는 등 공모펀드와 자산운용업 관련 규제 완화에 팔을 걷었다.10일 금융위원회는 '현장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개선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금융당국은 현장소통반, 옴부즈만, 간담회 등을 통해

    2019-03-10 박예슬 기자
  • 주택연금 가입자 문턱만 낮춰…월 지급액은 제한

    주택연금 ‘시가→공시가’ 변경해도 산정 기준 최대 9억원 제한

    고가주택 연금을 가입해도 연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주택가격은 최대 9억원으로 제한될 전망이다.다만 고가주택 연금 총액은 주택 담보가액보다 작을 가능성이 커 계약자 사망 후에는 자손이 돌려받는 차액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

    2019-03-10 송승근 기자
  • 금융지주, 이익 낸 만큼 나눴다

    4대 금융지주 배당금 2조5천억…배당성향 평균 24%

    국내 4대 금융지주의 배당금 규모가 2조5208억원을 기록했다.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실적개선을 이뤘던 시기와 비교하면 배당금 총액은 157.3% 증가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KB, 신한, 우리, 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배당금 총액은 2조5208

    2019-03-10 차진형 기자
  • 인천~파리 하늘길 주2회 확대… 내년 겨울시즌부터

    프랑스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8일 열린 한-프랑스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항 횟수를 최대 주 2회 늘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확대 시점은 내년 겨울 시즌부터다.현재는 대한항공 주 7~8회, 아시아나항공 주 5회, 에어프랑스가 주 7~10회

    2019-03-10 임정환 기자
  • 농협금융, 채용전형에 디지털 역량 검증 마련

    농협금융지주가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신규직원 채용 개선안을 마련한다.1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채용전형 단계별로 지원자의 디지털 역량과 경험을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우선 서류전형 단계에선 자기소개서에 디지털 역량과

    2019-03-10 차진형 기자
  • 기업은행 ‘新퇴직연금시스템’ 도입…보유상품 변경·입금해지 가능

    IBK기업은행은 11일부터 새로운 퇴직연금시스템을 도입한다.기업은행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시스템 변화로 눈에 띄는 점은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가능한 거래 시간과 종류의 확대다.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

    2019-03-10 차진형 기자
  • 현대차, 초보운전자 위한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드라이빙 플러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을 통해 ▲급차량 출몰 ▲버스 정류장 무단횡단

    2019-03-10 박성수 기자
  • LGU+, 스마트홈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LG유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U+라운지에서는 ▲영유아 맞춤형 IPTV 서비스 '아이들나라' ▲국내 IPTV 유일 서비스 넷플릭스 ▲건강·여행·취미·창업정보 한 곳에 모은 '브라보라이프' ▲

    2019-03-10 연찬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