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필요해야만 산다"… 필수지출 비중 41.1% 달해

    가계 필수지출 비중 18년 만에 최고… "필요할 때만 지갑 열려"

    가계가 꼭 필요한 품목 위주로만 소비하며 필수지출 비중이 1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필수지출 품목 중 하나인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가계 목적별 최종소비지출(명목)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식

    2018-04-18 편집국
  • 기아차, 중국 전략형 SUV '신형 스포티지' 현지서 출시

    기아차가 중국 전략형 SUV인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기아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가 18일 중국 시안의 그린란드 피코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중국 전략형 SUV인 '신형 스포티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형 스포티

    2018-04-18 이지완
  • 신한카드,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 최대 20% 할인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국내 대표 전자책 전문 서점인 리디북스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e-book 서비스 업종에 특화된 신상품 ‘리디 신한카드’ 신용ㆍ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디 신한카드’는 리디북스 결제 시 20% 결제일 할인은 물론 SPA 브랜드

    2018-04-18 이나리
  • '개미'가 끌어올린 코스닥… 개인 거래 비중 증가

    코스닥지수 900선 돌파… "개인 투자자 힘 결정적"

    코스닥지수가 두 달여 만에 다시 900선을 넘어서는데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코스닥시장에서 개인 거래 비중은 지속적으로 커졌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지수는 901.22로 마

    2018-04-18 편집국
  • 철강업계 "권오준 회장 사퇴, 외압 작용한거 같아 안타깝다"

     오늘 오전 열리는 포스코 임시 이사회에서 권오준 회장이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철강업계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오전 8시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권오준 회장

    2018-04-18 옥승욱
  • 자동차보험 시장 17조원 육박… 대형사 점유율 양극화 심화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이 1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상위 4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어서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17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

    2018-04-18 이나리
  • 코트라, 베트남과 경제협력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신산업 선점 지원

     코트라가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가속화에 나섰다.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이 교육과 보건의료, 바이오 등 신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코트라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

    2018-04-18 유호승
  • 취업 실패 반복돼 장기실업자 또는 구직포기자로 전환

    "청년층 장기실업자 증가"…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1분기 15만명 돌파

    6개월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실업자'가 올해 1분기 15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실업자 수는 월평균 118만1000명이었고 이 가운데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했음에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는 15만100

    2018-04-18 편집국
  • 주인없는 포스코·KT, 정권 바뀔때마다 회장 교체

    외풍에 흔들린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임기 2년 남기고 사퇴할 듯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임기 2년을 남겨놓고 돌연 사퇴한다. 정권이 바뀐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교체설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하면서 완주 의지를 보였던 권 회장이었지만, 결국 청와대에서 확실한 메시지를 받고 물러나는 것으로 해석된다.18일 업

    2018-04-18 이대준
  • 황창규 KT 회장, 20시간 넘게 조사 받고 귀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황창규 KT 회장이 20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황 회장은 18일 오전 5시 48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황 회장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2018-04-18 전상현
  • 삼성,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비정규직' 해소 신호탄 쐈다

    삼성이 대규모 협력업체 직원들의 직접고용을 전격 결정하면서 대기업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신호탄으로 작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키로 했으며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도 합의했다.직접고용으로

    2018-04-18 조재범
  • 산업 이해 부족한 보건 전문가 의견만 반영 오류

    산업계, 반도체 생산라인 작업환경 정보공개 제동에 '안도'

    산업부와 권익위 행심위가 고용부의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 정보공개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산업계는 이번 사안이 핵심기술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인데다 산업 전반으로 불똥이 튈 수 있었던 만큼 정부 결정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18일 관련업계에

    2018-04-18 조재범
  • "AI, 가상현실 등 '비통신 부문' 영토확장 방향 뚜렷"

    KT, 황 회장 소환 등 잇따른 외풍에도 '신사업' 문제 없어

     최근 황창규 KT 회장이 경찰에 소환되면서, KT가 집중 육성 중인 5대 플랫폼 사업 등 4차 산업 기술 개발에 제동이 걸리는게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그러나 황 회장은 이미 포화상태 다다른 통신시장 점유보단 인공지능, 가상현실(VR) 등 비

    2018-04-17 전상현
  • 고용부 오지랖 제동…산업부 "삼성電 작업보고서 국가기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작업환경측정 보고서가 국가기밀 자료로 판단돼 정보공개가 불가하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6~17 양일간 산업기술보호 반도체전문위원회를 개최, 삼성전자가 신청한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에 대해 검토한 결과 일부 내용이 국가핵심기술을 포함한

    2018-04-17 권종일
  • "올해 더욱 공격적 투자 나설 계획"

    이재현 회장 복귀 1주년 앞둔 CJ, 사업구조 재편 가속

    이재현 회장 복귀 1주년를 앞두고 CJ그룹이 사업 재편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CJ그룹은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향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이면

    2018-04-17 엄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