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계 "배임죄 폐지, 상법·형법 명문화 해달라" … 정치권 답보에 뿔났다

    경제계가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26일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와

    2026-01-26 홍승빈 기자
  •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겨울철 건강에 좋은 '잡곡 선물' 추천해요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5일 병오년 설을 맞아 대한민국 필수 식재료인 쌀·잡곡 등 양곡 선물 세트를 엄선했다.하나로마트는 매서운 추위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두는 고객들을 위해 농업인이 자연의 바람과 햇살로 길러낸 1만

    2026-01-25 정상윤 기자
  • [포토]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 참가 '2026 F/W 글로벌 컬렉션' 공개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1월 22일(현지 시간) '2026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프랑스 파리 패션 중심지로 꼽히는 마레

    2026-01-25 정상윤 기자
  • 중기중앙회,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활성화, R&

    2026-01-25 이보현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정부, 연말 환율 분식했지만 … 연금·대출·성장에 돌아온 청구서

    연말 장부를 위한 환율의 '윈도우 드레싱(Window Dressing)'은 결국 짧은 화장이었다. 12월 한때 1420원대까지 눌린 원·달러 환율은 새해가 시작되자 1480원선으로 복귀했고, 시장은 그제야 외환 방어 비용의 실체를 확인하고 있다. 연말 장부는 단정해졌지

    2026-01-25 신희강 기자
  • 또 불려가는 은행장들 … 정부 환율 비용 전가에 피로감 고조

    정부가 환율 안정 명분으로 시중은행을 반복 호출하며 외환시장 대응을 사실상 민간에 전가하는 방식이 장기화되고 있다. 외화예금 금리 인하, 마케팅 중단, 환전 우대 확대 등이 이어지면서 달러 유동성을 국내 시장으로 끌어내려는 조치가 한꺼번에 가동 중이다. 하지만 은행권에

    2026-01-25 신희강 기자
  • 농협, 생산적 금융 분과 출범 … 대출·투자 자본 배분 전환

    NH농협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5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모험자본·에쿼티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

    2026-01-25 신희강 기자
  • 경제 전문가 과반 "韓, 당분간 1%대 저성장 늪" … 환율 최상단 1516원

    국내 경제 전문가 과반은 당분간 우리 경제가 1%대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고환율, 첨단산업 경쟁 격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 저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01-25 홍승빈 기자
  • 하나금융, 올해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 … 기존 계획 대비 1.6조원 증액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조6000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하나금융

    2026-01-25 곽예지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 반드시 좁힐 것"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2026-01-25 곽예지 기자
  • "300억 토지 상속세 0원?" … 가업상속공제 악용에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정조준

    국세청이 중소·중견기업의 노하우와 기술 승계를 지원하는 가업상속공제가 고액자산가의 상속세 회피와 부동산 투기 수단으로 악용우려가 있다고 보고,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베이커리카페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국세청은 25일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2026-01-25 최은서 기자
  • KT, 갤럭시 S25 사전예약 '물량 제한' 숨기고 "전량 구매 가능" 홍보

    케이티(KT)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제한됨에도 예약한 모든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행위를 한 KT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0만원을

    2026-01-25 전성무 기자
  • 로봇 열풍의 그늘 … 韓, 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 핵심 소재·부품 상당수 日·中 의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활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탓에 공급망 리스크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일본이 자국 내에서 안정적인 ‘수직 통합형’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표준 시장을 주도 하듯, 한국도 로보

    2026-01-25 이미현 기자
  • 아틀라스, 車 공급망 힘입어 원가 3만 달러 사활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이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중국 로봇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저가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제조 생태계를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

    2026-01-25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