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진공, 부산 노숙인에 겨울나기 온기 전달 … 올해 임직원 첫 봉사

    부산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직원들이 올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해진공은 21일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혹한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총 1150만원 상당의 보양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KOBC 사랑의 특식데

    2026-01-21 최은서 기자
  • 숙명여대 학생들, 방글라데시 수출가공현장 탐방 … 글로벌 의류산업 가치사슬 체험

    숙명여자대학교는 의류학과와 교내 방송국인 교육방송국(SBS)에서 활동하는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9~17일 글로벌 의류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인 방글라데시를 찾아 산업 현장을 견학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숙명여대와 영원무역그룹이 운영하는 산·학 협력

    2026-01-21 임정환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한미 등에서 통합 경영체제 구축 위한 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상윤 前

    2026-01-21 조희연 기자
  • 송경희 개보위원장 “SKT 과징금 불복소송에 철저히 대비하겠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SK텔레콤의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개인정보위는 2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 관련 “법적인 사항을 철저히 검토하고 산정해서 나온 처분이기 때문에 맞춰서 대응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 위원장은 “S

    2026-01-21 김성현 기자
  • 김해 찾은 국세청장 "수출 중기 법인세 납기 3개월 연장·조사 1년 유예"

    국세청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하고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세정지원 강화에 나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김해상공회의소를 찾아 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세정지원책을 발표했다. 김해 수출기업은

    2026-01-21 최은서 기자
  • 기획처, 양극화 대응 릴레이 간담회 … 첫 주제는 '지역 균형발전'

    정부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첫 논의 주제는 지역 균형발전으로 'K자형 성장'을 바탕으로 소득·자산·일자리 격차,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이 심화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기획예산처는 21일 기획처 임시청사에서

    2026-01-21 최은서 기자
  • "빚낸 주식 뺏길까봐" … 2천 번 '시세 조종'한 회장님 덜미

    금융당국이 주식담보대출의 담보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시세를 조종한 상장사 실사주와 미공개 공개매수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증권사 직원 등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특히 내부자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주식 거래에 이용한 2·3차 정보 수령자들에게는 37억 원에 달하

    2026-01-21 김병욱 기자
  • 동덕여대, 성북구 급식 사각지대 없앤다 … 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재선정

    동덕여자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식품영양학전공이 '서울 성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수탁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성북구는 지난해 11월 동덕여대를 센터 수탁 운영기관으로 재선정했다.동덕여대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총 2

    2026-01-21 임정환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익 '사상 최대' 2조692억원 … 전년比 56% 증가(상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21일 삼

    2026-01-21 성재용 기자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서에 동의"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직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정상화하는 것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는 데 공감하고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다행히 지난해 말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서 초안에 대해 채권단이 반대 의사를 표하지 않아

    2026-01-21 김보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익 '사상 최대' 2조692억원 … 전년比 56%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5년도 매출 4조5569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의 경우 전년 5조5473억원에 비해 0.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조3200억원에서 56.7% 증가했

    2026-01-21 성재용 기자
  • 박민우 현대차 AVP본부장 "포티투닷과 원팀 … 테슬라와 정면 승부"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AVP(첨단차량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는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레벨 3 자율주행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박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및 임직원,

    2026-01-21 홍승빈 기자
  • 작년 마약 유입량 3.2배 '역대 최대' … '클럽마약' 2배 이상 급증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적발건수는 46%, 중량은 321% 증가하며 모두 역대 최고치였다.관세청은 21일 2025년 마약류 밀수경로별 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관세청은 이에 대

    2026-01-21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그린란드 사태 비웃은 '위험한 질주' … 빚투 경고음 속 코스피 4900회복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4900선을 다시 탈환하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수의 화려한 귀환 뒤편에는 사상 최대치로 불어난 신용융자 잔액이라는 '뇌관'이 자리 잡고 있어, 변동성 장세

    2026-01-21 김병욱 기자
  • 노태문 "AI 성공 기준은 삶의 효용 … 인프라로 진화해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인공지능(AI)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으로 기술 성능이나 벤치마크 점수가 아닌 '실질적인 삶의 효용'과 '신뢰'를 제시했다. AI가 화려한 기술 경쟁을 넘어 전기나 수도처럼 일상의 배경이 되는 인프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

    2026-01-21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