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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1분기 매출 23조7272억원 '역대 최대' … 생활가전·전장 10조 돌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고, B2B와 구독사업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2026-04-29 이나리 기자 -
전기차 충전료 '출력 따라 5단계' 세분화 … kWh당 최대 44.7원 비싸진다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한다. 전기차 이용자 대다수가 이용하는 30㎾(킬로와트) 미만 구간에선 ㎾h(킬로와트시)당 30.1원 줄지만, 200㎾ 이상 구간에선 44.7원 비싸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2026-04-29 임준환 기자 -
스테이블코인 입법 지연에도 '선점 레이스' … 두나무·토스, 메인넷 '경쟁'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두나무와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메인넷과 지갑 생태계를 구축해 향후 디지털자산 금융 시대의 핵심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29일 디지털자산업계에
2026-04-29 정혜영 기자 -
'꼼수 청약' 막는다 … 30세 이상 미혼 자녀 3년 이상 동거해야
정부가 성인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포함해 청약 가점을 높이는 편법을 막기 위해 제도 손질에 나선다. 만 30세 이상 미혼 자녀의 부양가족 인정 요건을 강화해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30일부터 이 같은 내용
2026-04-29 신유진 기자 -
서진·엔라이튼·체이스웨이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가입
금융투자협회가 서진자산운용, 엔라이튼자산운용, 체이스웨이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들 회사는 앞으로 금투협 총회 출석과 의결권 행사, 각종 회의체 참여 등을 통해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으로 금융투자협
2026-04-29 신대성 기자 -
[데일리 IT 단신] 카카오, 선물하기 '같이쓰기' 기능 출시 … 가족·친구와 선물 공유 外
◆카카오, 선물하기 ‘같이쓰기’ 기능 출시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가
2026-04-29 곽예지 기자 -
뽕밭 1만평 대신 14평이면 충분 … 누에도 '스마트 팩토리' 시대
농촌진흥청이 농촌 고령화와 기후 변화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국내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나선다. 농진청은 누에 사육 자동화 장치, 큰누에 전용 사료, 전용 사료 맞춤 누에 품종 등을 연계한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
2026-04-29 최은서 기자 -
대기업 사장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주소지를 둔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500대 기업 대표이사 640명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기준 디에이
2026-04-29 신유진 기자 -
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계좌 개설 272% 급증 … ETF 중심 장기 투자 뚜렷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미성년자 계좌 개설 및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성년자 투자가 모바일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장기 · 분산 투자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2026-04-29 박정은 기자 -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분쟁 '화해' … 미수금 430억원 수령
위메이드가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을 상대로 진행해 온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화해계약으로 마무리했다. 위메이드는 킹넷으로부터 화해금 약 430억원(1억9864만6893위안)을 수령했다고
2026-04-29 강필성 기자 -
법원 "고려아연 황산 처리 거절 정당" … 고려아연, 2심도 승소
1심 법원에 이어 항고심 재판부도 영풍이 고려아연의 황산 취급 대행 계약 갱신 거절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2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5-2 민사부(재판장 황병하)는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거
2026-04-29 이미현 기자 -
보험설계사 71만명 돌파 … 'N잡' 확산 정착률·인당 소득 하락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설계사는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채널별로 보면 보험대리점(GA 등) 소속 설계사가 31만9000명으로 10.6% 늘었고 전속 설계사는 21만
2026-04-29 박정연 기자 -
"더 내리면 손해" … 중금리대출 확대책에 2금융권 '냉담'
정부가 서민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중금리대출 금리를 낮추는 대신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놨지만,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반응은 냉담하다. 금리를 낮출수록 차주가 줄고 수익성까지 악화되는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민간중금리
2026-04-29 박정연 기자 -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 동생 김유석 경영참여에 발목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했다. 공정위는 지난 2021년 쿠팡을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한 뒤 쿠팡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지만, 동생 김유석 부사장이 사실상 경영에 참여해 동일인 지정 예외 요건을 불충족한다고 판단했다. 김 의장이
2026-04-29 전성무 기자 -
'5평 사무실'서 출발한 한국콜마, 36년 만에 대기업 반열
한국콜마가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1990년 직원 4명, 5평 사무실에서 출발한 기업이 창립 36년 만에 대기업 집단으로 올라섰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자산 5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하며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지난해 말
2026-04-29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