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 한 아사이베리 4종 출시베리 기반 저당·가벼운 맛 강조러닝·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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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벤슨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콘셉트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섰다.

    기능성과 가벼운 맛을 앞세운 베리류 디저트로 제품 경쟁력과 체험형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0일 벤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아마존 지역에서 재배되는 아사이베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시즌 한정 메뉴 4종이다.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 아사이베리 썬데, 아사이베리 & 망고 스무디, 아사이베리 파르페 등으로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파르페는 압구정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만 판매되며, 나머지 메뉴는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다만 일부 매장은 음료 판매 제한으로 스무디 운영에서 제외된다.

    대표 메뉴인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는 아사이베리에 카시스와 블랙베리를 더해 산뜻한 풍미를 강조하고, 블랙체리를 더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베리류를 기반으로 한 조합으로 상큼함과 가벼운 맛을 부각시켰다.

    벤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21일까지 전 매장에서 싱글컵 구매 시 더블컵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웰니스 콘셉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 5월 9일과 30일에는 압구정 매장에서 명상 스트레칭과 싱잉볼 테라피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제공한다.

    5월부터는 격주 토요일마다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완주 고객에게 디저트를 제공하는 등 야외 활동과 연계한 체험을 강화한다.

    한편 벤슨은 지난달에만 강남,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의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서울역·용산역·갤러리아 명품관 등으로 거점을 넓힌 데 이어 올해부터는 출점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