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김도영 전 코오롱모빌리티 CFO 내정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김도영 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한 김 내정자는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삼성SDS IT컨설턴트를 거쳐 삼성증권에서 M&A팀장, 기

    2025-03-11 김성현 기자
  • 국제정세는 폭풍인데 野 정치득실만 따지나 … '경기 호흡기' 추경은 뒷전

    국제정세 악화와 탄핵 정국으로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진 우리 경제를 반등시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이 시급하다는 데 여야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야 국정협의체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던 추경안과 연금개혁, 상속세 개편안 등이 사실상 진전되지 못하면서 정

    2025-03-11 임준환 기자
  • 트럼프發 R의 공포

    원·달러 환율 1460원 돌파 … 트럼프發 경기침체 공포·탄핵심판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를 재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침체를 감수하고서도 고율의 관세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발언하면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정치 불확실성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11

    2025-03-11 곽예지 기자
  • NC AI, MWC25서 생성 AI 기술력 선봬 … "글로벌 사업 확대 계기"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NC AI는 MWC 2025에서 ▲사진을 통한 아바타 생성 ▲감정 연기가 가능한 AI 음

    2025-03-11 강필성 기자
  • "생존위기에 ESG는 사치" … 30대 중견건설사 중 '가족친화인증' 단 9곳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남성위주 보수적 성향이 짙은 건설업계는 여전히 갈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중인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에 중견건설사 참여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

    2025-03-11 나광국 기자
  • 무역위, 출범 38년 만에 최대 규모 확대 개편 … "통상 방어기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가 통상방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위원회를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산업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무역위원회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8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무역위원회는 현재 4개 과·43명에서

    2025-03-11 최은서 기자
  • [위기의 기업③]

    이대로면 '제2 홈플러스' 또 나온다 … 유통사, 점포·인력 줄이고 매각·투자 꽁꽁, 생존 몸부림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 전통 유통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티

    2025-03-11 김보라 기자
  • 김준석 KOMSA 이사장 "어업 환경 악화에 근본적 구조개편 이뤄져야"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보니 10년 전보다 기상특보가 2~3배 늘어나고 어선의 조업위치도 과거보다 육지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어선들의 어업 환경이 안좋아지고 있는 만큼 어선 기준과 어업자원 규제를 개선하는 등 근본적 구조개편이

    2025-03-11 최은서 기자
  • 2월 수입 상용차 판매 하락세 … 1년 전보다 9.4% 줄어

    국내 신규 등록된 수입 상용차 수가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2월 국내 신규 등록된 수입 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9.4% 줄어든 319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인 지난 1월보다는 20.4% 감소했다.이는

    2025-03-11 홍승빈 기자
  • 삼성전자, QLED TV 라인업 넓힌다 … AI 기능 대폭 강화

    삼성전자가 Neo QLED·OLED의 인공지능(AI) TV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을 선보이며 AI 스크린 대중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삼성전자는 12일부터 한층 진화된 신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 AI TV 신제품의 사전

    2025-03-11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구글, 세번째 지도반출 요청에 '시끌' … 안보우려 vs 규제개선

    구글의 정밀지도 데이터 반출 요청을 두고 안보 우려와 규제개선 요구가 부딪히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을 계기로 빅테크에 대한 규제가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되면서 통상 이슈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18일 국토지리정보원에 1대 5

    2025-03-11 김성현 기자
  • 코웨이, '2025 iF 디자인 어워드'서 노블 공기청정기2 본상 수상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2'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 편의성, 브랜드 가치 등을

    2025-03-11 최유경 기자
  • 반도체법 헛바퀴 도는 사이 … 삼성·SK, 곳간 돌아보기 시작했다

    반도체 특별법 논의가 미뤄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여야가 국정협의회를 열었지만 초반부터 갈등이 이어지면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파행했기 때문이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첫 삽을 뜨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2025-03-11 윤아름 기자
  • KGM 첫 HEV 모델 나왔다 …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격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급성장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다.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4%(CAGR)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전체 SUV 판매 중 34%가 하이브리드 모델일

    2025-03-11 김병욱 기자
  • 게임업계, ‘법률·회계 전문가' 사외이사 대거 발탁 … “IP소송·규제대응 차원”

    게임업계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법률 전문가와 금융·회계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집중 발탁할 전망이다.최근 불거진 지적재산권(IP) 갈등과 실적 관련 회계 이슈로 전문가 조언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주요 게임사의 주주총

    2025-03-11 강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