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심판과 의대생 투쟁 연관성 無 … '수업거부·낙인찍기' 중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의대생 '무늬만 복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기각, 각하, 인용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투쟁을 계기로 사태 반전의 기회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복귀를 택한 의대생은 수업 참여로 증원 0명을 이끌어내는 것이 유리하다는 중

    2025-04-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K-방산’ 견제 앞둔 트럼프 … 방산업계 “큰 영향 없고 오히려 기회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25% 상호관세 부과 결정을 내렸다. 특히 절충교역을 두고 ‘비관세 장벽’이라고 거론하면서 K-방산을 견제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업계는 큰 영향이 없으며, 트럼프 독자노선으로 인해 오히려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

    2025-04-03 김재홍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중소기업, 美 상호관세 25%에 수출 '막막' … 2‧3차 협력업체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한국을 포함한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2‧3차 중소 협력업체들은 수출

    2025-04-03 최유경 기자
  • 추계위 설치법 본회의 통과 …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논의

    2027년도 의대 정원부터 정부 직속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보건복지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복지부 소관 법률 '보건의료기본법', '장애인복지법', '의료급여법' 일부개정안 3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보건의료

    2025-04-02 김성웅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최상목 "美상호관세로 금융시장 변동성 높아질 수도 … 24시간 점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국제금융 전문가 오찬간담회'를 열고 최근의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금융·외환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이날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등을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높아질

    2025-04-02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지브리 풍으로 그려줘” … SNS 휩쓸면서 챗GPT 이용자 폭증, 오픈AI GPU 모자랄 정도

    최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동시다발적인 프로필 변경이 이뤄지는 중이다.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꾸미는 유행이 확산되면서 저마다 프로필 이미지를 바꾸기 시작한 것. 여기에는 오픈AI의

    2025-04-02 강필성 기자
  • 낙동강·위천 수질, 산불 이전과 유사 … "오염물 유입 감시 강화"

    환경부가 경북·경남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수질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환경부가 지난달 31일까지 산불 영향 권역 하류에 위치한 수질자동측정망을 통해 수질을 측정한 결과 산불 발생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낙동강 상류와 위천의 수질 등급은 수소이온

    2025-04-02 김성웅 기자
  • 外人 4거래일 연속 ‘셀코리아’ … 코스피, 2500대 턱걸이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도세에 0.6% 하락하며 2500대를 가까스로 사수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521.39)보다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17%) 오

    2025-04-02 전한신 기자
  • "기부, 소비처럼 쉽게" … 유통기업이 풀뿌리 기부 창구 역할 해야

    "기부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최근 경북·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을 보며 많은 사람이 이런 고민을 했을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뭔가 돕고 싶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막막했다. 어느 단체를 통해야 할지, 절

    2025-04-02 김보라 기자
  • "성형·피부과는 역시 한국" … 작년 외국인 환자 117만명 '역대 최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전년의 2배로 늘며 역대 최다인 117만여명을 기록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누적 환자 수는 505만명에 이르게 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외국인

    2025-04-02 김성웅 기자
  • 실손 5세대 도입 성공하려면 … 한의 비급여 보장이 열쇠 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정부가 추진 중인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대표적인 과잉 진료 항목으로 지적돼 오던 도수치료와 각종 미용 주사 등을 보장 범위에서 제

    2025-04-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시평 134위' 이화공영, 기업회생 신청 … 법정관리 3개월만 '7곳'

    도급순위 134위인 중견건설사 이화공영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들어 중소·중견건설사의 법정관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화공영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및 회사

    2025-04-02 나광국 기자
  • 내일 '美 상호관세' 폭격 … 韓에 미칠 악영향 살펴보니 '후덜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가 2일(현지시간) 베일을 벗는다. 그동안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일부 국가나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차부품 등 일부 품목에만 국한됐던 관세가 전 세계로 무역전쟁 전선을 넓히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적

    2025-04-02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단독] 영업통 없는 임원진, 짐 싸는 능력 직원들 … 부당대출 882억 기업은행 현주소

    무릇 세상 일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마련이다. 쇄신위원회 구성, 친인척 DB 구축, 내부자신고 채널 신설, 경영자 일탈 및 내부통제 미흡 관련 직무 해임…  얼핏 보기에도 고강도 대책이다. 그렇다면 고개를 드는 의문. 이렇게까지 해야 다잡을 수 있는

    2025-04-02 이나리 기자
  • 조희연의 임상디벨롭

    에이비엘바이오, 비전 2.0 가속화 … 담관암 신약 2차 치료제 상용화 '한발 더'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수출한 'ABL001(토베시미그)'가 임상 2/3상에서 담도암 2차 치료제로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이에 에이비엘바이오의 비전 2.0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회사는 ABL001로 확보한 현금흐름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

    2025-04-02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