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에 돈 쏟아붓는 中 … 韓, 보조금 줄고 충전비 늘고
중국이 전기차를 비롯한 전 세계 친환경차(전기동력차) 시장에서의 패권을 가져가는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긴장감에 빠졌다. 업계에선 정부가 친환경자동차 구매자를 위한 각종 혜택을 매년 줄이는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2025-03-03 홍승빈 기자 -
K-조선, 트럼프 수혜 가시화 … 美, 매년 42조 군함 발주
트럼프 2기 정부를 기점으로 향후 30년 간 매년 42조원 규모의 미 군함 발주 계획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고 조선기술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계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일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 보
2025-03-02 안종현 기자 -
이통3사, MWC25 개막 D-1 … 미래 비전 선보인다
이동통신 3사가 오는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5에 참가해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2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MWC25 개막을 하루 앞두고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SKT는 차세대 AI 데이터센
2025-03-02 강필성 기자 -
N-포커스
거듭되는 '트럼프 관세' … 시진핑, 中 최대 정치행사서 반격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무역전쟁이 확전 기로에 놓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다음주 추가 관세 10%를 더 부과하겠다고 했다. 설상가상으로 시점도 공교롭다.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막하는
2025-03-02 최은서 기자 -
트럼프, 목재 수입도 들여다본다 … 韓싱크대 관세 경보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재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는데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의 싱크대 제품도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상무부 장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되는 원목
2025-03-02 안종현 기자 -
"출국세 더 내라" … 日, 관광객 급증에 여객세 줄인상
일본 당국이 출국세로 부과하는 '국제관광 여객세'를 현행보다 3~5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국제관광 여객세는 인당 1000엔(약 9700원)이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은 국제관광 여객세 인상 폭과 사용처 확대 등을
2025-03-02 최은서 기자 -
미끼 대비했지만 파국 못 막아 … "젤렌스키, 트럼프 '매복'에 당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이 거친 고성이 오가며 파국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외신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미끼'를 물면서 사태가 악화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양측간 회담이 초반 40분간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2025-03-02 최은서 기자 -
'킹메이커' 머스크 "밴스 부통령은 미래의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J.D.밴스 미국 부통령을 가까운 미래의 지도자로 추켜세웠다.2일 외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밴스 부통령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비판한 것 을 소개하며 "(밴스는)최고의 부통령이자, 미래의 우리 대통령일 될 것으로
2025-03-02 안종현 기자 -
신세계, 청동용 미디어 아트로 국가유산청 감사패 받아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우리 국가유산 가치를 알린 공로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D 영상을 신세계스퀘어에 상영, 명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우리 국가유산을
2025-03-02 이미현 기자 -
2월 수출 526억달러로 '역대 2위' … 한 달 만에 '수출 플러스'
지난 2월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526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이른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 플러스 행진이 멈췄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수출 양대 품목인 자동차는 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
2025-03-01 최은서 기자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설전·고함 난무 끝에 결렬 … '노딜'로 종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문제를 두고 격렬히 충돌했다. 회담은 설전과 고성이 난무하며 합의 없이 종료됐고, 후속 회의와 협정 서명식도 취소됐다.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50여 분간 정상
2025-03-01 윤아름 기자 -
안덕근 산업장관, 美 신임 내각 첫 면담 … '韓 관세 면제' 요청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부 신임 내각 관계자들과 만나 미국의 관세 조치 계획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산업부는 1일 안 장관이 이번 방미 기간 동안
2025-03-01 최은서 기자 -
울산·원광·충북의대 '불인증 유예' … 무리한 증원 탓?
울산·원광·충북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증원분을 고려했을 때 평가지표에서 미충족된 부분이 있다는 의미다. 이들 대학은 내년 2월까지만 인증이 유지되고 이후 재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이 나오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진다.한국의학교육평가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전공의 최종 모집도 암울 … 2400명 '입영 대기' 소송전 예고
의료대란 장기화를 막을 유일한 방법인 전공의 복귀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모양새다. 빅5병원 등 일부를 제외하곤 전국 주요 수련병원에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복귀 불발에 최대 4년 '입영 대기' 논란이 거세지면서 소송전으로 비화할 전망이다.&nbs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신용보증기금, 대전에 금융허브센터 개소 … "지역 혁신기업 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지난 27일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타워에서 '대전금융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대전시와 지역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신보는 수도권에 집중된 특화금융 창구를 지방으로 확장하기 위해 대전금융허브센터를 신설했다.이날 개
2025-02-28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