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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3월 '의료대란 지옥문' 열린다 … 생사기로 선 환자들 '발동동'
올 상반기 전공의 모집은 최종 실패로 돌아갔고 의대생 복학은 물론 신입생도 수업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의료대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지방의대 교수들은 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고 펠로우(전임의) 계약도 위태롭다. 결국 모든 고통은 환자 몫으로 돌아가는데 마땅한 출구전략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공공기관 실시간 전력사용량 대국민 첫 공개 … 한전 등 583곳 대상
공공기관의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공공기관의 에너지 사용량 정보가 실시간으로 국민과 공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4일부터 '공공기관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공공기관 그린버튼)'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기관
2025-03-04 최은서 기자 -
“KIWOOM 브랜드 강화”…키움투자자산운용, ETF 성장 위한 조직개편 단행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강화와 본부별 업무 특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KIWOOM ETF로의 리브랜딩 이후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게 키움운용 측 설명이다.
2025-03-04 전한신 기자 -
육아휴직 1년 늘린 허윤홍 GS건설 대표 …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기획한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4일 GS건설에 따르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
2025-03-04 나광국 기자 -
LS일렉트릭, 올해 미국시장서 매출 1조 넘는다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올해 매출 1조원 돌파를 넘보고 있다. 지난해 북미시장 매출은 약 7700억~78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올해 미국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 등 굵직한 사업들이 예고돼 있어 성장속도를
2025-03-04 최유경 기자 -
조선업 부활 노리는 美 … '관세 폭격' 속 대미 협상 카드로 'K-조선' 부상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대응할 협상 지렛대로 '조선업 협력' 카드가 유력하다. 미국은 쇠퇴한 자국 내 조선업 부흥과 중국의 해양 패권 견제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선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선 상대적 열세에 있는 조선업 역량 강화를 위
2025-03-04 최은서 기자 -
SKT, AI '선택과 집중' 나섰다 … 작년 투자전문 자회사 4개 청산
SK텔레콤이 투자전문 자회사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먹거리 위해 운영하던 4개의 투자전문사를 청산한 것. 분야도 케이만제도의 중국 투자사부터 헬스케어, 반도체 등이다. 반면 새로 설립된 곳도 있다. 미국의 AI 투자전문사가 바로 그곳. SKT가 역할을
2025-03-04 강필성 기자 -
2년차 맞은 티빙, 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가입자·수익성' 우상향 기대
티빙이 3월 야구 개막에 힘입어 가입자 수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해 10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809만명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플레이오프가 흥행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티
2025-03-04 김성현 기자 -
제약사 오너 2·3세 경영 체제 본격화 … 보령·삼진제약 수령탑 교체
50년 넘게 제약 사업을 이끌어 온 제약사들이 자녀 세대의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보령이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를 결정한 데 이어 삼진제약도 정기 주총 이후 오너 2세인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가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
2025-03-04 조희연 기자 -
국내 항공사 항공기 ‘역대 최다’ 과열 경쟁 … 단독 노선으로 돌파구 찾는다
올해 국내 항공사들이 보유한 항공기의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는 타항공사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단독 노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항공사 12곳의 항공기는 총 416대로 1977년 민간 항공
2025-03-04 이보현 기자 -
대륙 정벌 나서는 K-유산균 … hy '헬리코박터 윌' 中 편의점 2800점 입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중국 내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hy는 상해를 포함한 중국 각 지역의 패밀리마트 2200개점과 세븐일레븐 600개점에 윌 2종을 입점했다. 온라인 마켓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채널 확보에
2025-03-04 조현우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도 대체거래소 참여한다 … “메인마켓은 9월 진입”
카카오페이증구너이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조건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오후 8시) 거래를 우선 지원한다. 메인마켓(오전 9시∼오후 3시
2025-03-04 전한신 기자 -
KGM, 튀르키에 공략 속도 … 내수 불황 떨친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해 총 845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
2025-03-04 홍승빈 기자 -
송호성 기아 사장 "완전자율주행 앞당길 것 … 2026년 SDV 개발 완료"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련해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라며 "친환경차 모델 경쟁력과 민첩하고 유연한 사업·생산 체제 개편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기아에게는 시장 내 상대적인 지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송 사장
2025-03-04 김병욱 기자 -
"공사비 급등에 강남도 유찰" … 건설사 수주 양극화 심화
최근 서울 재건축 사업장 시공사 선정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를 강화하면서 사업성 높은 곳에만 입찰에 참여하고 있어서다. 업계는 선별수주 기조가 당분간 지속되고 정비사업장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4일
2025-03-04 나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