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화 이사회 논란에도… 포스코 차기회장 선출은 일정대로

    최근 호화 이사회 논란이 확산되면서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최악의 경우 재공모에 돌입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이날 6차 회의를 개최해 ‘내외부

    2024-01-17 김재홍 기자
  • 신한운용,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 2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상장한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합성)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월배당을 수취할 수 있는 상품이

    2024-01-17 홍승빈 기자
  • ISA 납입한도·비과세 혜택 대폭 늘어난다[금융민생토론회]

    정부가 국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납입한도 및 배당‧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 서민들이 무거운 금리 부담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고, 금융권의 경쟁이 촉진될 수 있도록, 대출 갈아타기 등 민생금융도 활성

    2024-01-17 정훈규 기자
  • [ADC 트렌드] 글로벌 신약 첫 급여화 촉각… '엔허투' 뚫리면 '트로델비' 따라갈까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빅파마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제를 출시했고 뚜렷한 치료 성과는 환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국내에서는 고가의 비급여 처방에서 벗어나 첫 ADC 항암제의 건강보험 제도권 진입이 이뤄질지 주

    2024-01-1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길어지는 대표이사 공백에 IPO 차질 우려[N-경제포커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대표이사 자리가 좀처럼 채워지지 않으며 ‘경영 공백’ 사태를 우려하는 시선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업공개(IPO), 매출 확대, 스마트 물류 구축 등 당면한 과제가 산적해 있어 대표 선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업계에 따

    2024-01-17 이가영 기자
  • 연초 엇갈린 투심…개인 반도체 사고 기관 2차전지‧바이오 샀다

    새해 들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투자심리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주를 위주로 순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2차전지주와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집했다.증권가에선 반도체주와 제약‧바이오주를 올해 증시를 주도할 주도주로 꼽는다. 지난해 4분기

    2024-01-17 홍승빈 기자
  •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9건 공모…건당 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을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본 사업은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아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함께 △지역상생 △일자리창출 △지역간 연계 등을 자율적으로

    2024-01-17 박정환 기자
  • 11번가·G마켓·컬리 "올해는 반드시 흑자"… 매출보다 수익

    이커머스가 올해를 흑자 전환 원년으로 삼을 전망이다. 저마다 흑자전환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전례 없는 수익성 개선을 예고한 것. 다만 같은 흑자전환에도 각 업체의 이해는 크게 엇갈리는 중이다. 매각부터 기업공개, 자력 생존 등의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기

    2024-01-17 강필성 기자
  • DGB금융 회장 롱리스트 이번주 확정, 황병우 행장에 쏠리는 눈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용퇴하면서 DGB금융을 이끌 차기 회장에 대한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금융사 전직 CEO들이 외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과 호흡을 맞춘 내부출신 황병우 행장이 주목받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이르

    2024-01-17 이나리 기자
  •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 세 분기 만에 반등… 지역별로 온도차 있어

    중견기업의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될 거라는 의견이다. 다만 경기 전망을 두고 지역별로 미묘한 온도 차이가 느껴진다. 정부는 중견기업은 1분기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01-17 김보라 기자
  • "TSMC 지켜라"… 尹 '반도체 전쟁' 선언하자 대만 즉각 맞불

    반도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한국을 필두로 미국과 EU는 물론 대만까지 각국 정부가 앞장서 파격적인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특히 대만 정부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반도체 1강을 겨루는 TSMC를 지키기 위해 622조에 달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총

    2024-01-17 박지수 기자
  • 구글·아마존도 철수한 韓 '게임 스트리밍' 시장, 국내기업 반사이익 누릴까

    구글과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손 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한국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네이버와 아프리카TV 등 국내 플랫폼 기업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게임 방송 시장이 반사 이익을 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17일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에

    2024-01-17 신희강 기자
  • 이통3사, 갤럭시 S24 사전예약 앞두고 마케팅 전쟁 '후끈'

    국내 이동통신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 S24 사전예약을 앞두고 벌써부터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다. 신규 단말 출시에 따른 번호이동 수요를 잡기 위해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4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024-01-17 김성현 기자
  • [인터뷰] "오뚜기가 만드는 건강하고 정직한 빵… '롤리폴리 르밀'이 전하는 진심"

    "회사 사시(社是) 중 '인류 식생활 향상'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밥, 면 외에도 사람들의 주식이 되는 '빵'을 건강하고 정직한 재료로 만들어보자 하는 의도로 '롤리폴리 르밀' 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9월, 오뚜기가 논현동 베이커리 매장 '롤리폴리

    2024-01-17 최신혜 기자
  • 지난해 단기사채로 조달한 자금 856조원…전년比 23.8%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총 855조5000억원으로 전년(1122조7000억원) 대비 23.8%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582조5000억원이 발행돼 전년(809조3000억원) 대비 28% 줄었다. 유동화 단기

    2024-01-17 김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