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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재생' 두 토끼 잡는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확정, 재생에너지 100GW까지 늘릴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임기 중에 재생에너지를 100GW(기가와트)까지 늘리면서 발전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100원까지 낮추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2026-02-10 전성무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편입 도전 … 바이오에피스는 '트럼프Rx' 수혜 기대
삼성에피스 지주사와 사업회사가 연초부터 나란히 미소짓고 있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경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적분할 후 이탈한 패시브 자금이 되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사업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
2026-02-10 성재용 기자 -
SM그룹 SM벡셀, KDI에 K-239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성공적 조기 납품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이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천무(K-239)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로,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
2026-02-10 김수한 기자 -
엔비디아도 머스크도 HBM·패키징에 매달린다 … K메모리 전성기 신호탄 켜지나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의 무게중심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단일 성능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력과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캐파)으로 옮겨가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직·메모리·패키징을 모두 포함하는 대
2026-02-10 이나리 기자 -
민간기업 장애인의무고용률, 2029년까지 3.1%→3.5% 상향한다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현행 3.1%에서 2029년까지 3.5%로 단계적으로 오른다.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장애인 의무고용은 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늘리고, 채용의
2026-02-10 임준환 기자 -
[핫스탁] 휴머노이드 '공중제비' 영상에 … 현대차 3%대 상승세
현대차의 주가가 10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3%대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기술주 반등이 확인된데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새 훈련 영상으로 미래 먹거리인 로보틱스 기대감이 커진 여파다.이는 최
2026-02-10 김병욱 기자 -
'빗썸 오지급 쇼크'에 64계좌 강제청산 … 금감원 검사 착수, 피해 확산 촉각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코인 담보 대출(렌딩)을 이용하던 일부 이용자들이 강제청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직접적인 고객 손실 규모를 10억원 안팎으로 추산했으나 추가 피해 사례가 확
2026-02-10 박정연 기자 -
석유화학 구조조정 임박 … 롯데케미칼, 유독 손꼽아 기다리는 까닭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석유화학과 정유업계의 분위기에 온도차가 감지된다. 적자에 허덕이는 석유화학 기업들은 구조개편을 예의주시하는 반면, 흑자를 유지 중인 정유업계는 상대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대산산단을 시
2026-02-10 이미현 기자 -
[ICT人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연임 성공 … 무거워진 차기 IP의 과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가 연임에 다시한번 성공했다. 크래프톤이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린 것. 이로써 그는 지난 2020년 크래프톤 대표로 선임된 이후 3기 체제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이번 2연임은 과거와 분위기가
2026-02-10 강필성 기자 -
마켓펀치
中 '美 투매'·日 '재정 완화'에 한국은 '추경' … 글로벌 채권시장 '풍전등화'
'미중 갈등'과 일본발 '사나에 쇼크', 한국 정부의 '벚꽃 추경'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채권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대외 악재라는 상수(常數)와 내부의 재정 리스크라는 변수(變數)가 최악의 타이밍에 결합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 겨우 봉합해오던
2026-02-10 김병욱 기자 -
신대성의 외국인 레이더
코스피 조정 속 은행주 질주 … 외국인 수급 몰렸다
최근 국내 증시는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업종 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특히 은행주는 외국인 매수 속에 뚜렷한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소외됐던 은행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
2026-02-10 신대성 기자 -
유럽 전기차 휩쓰는 BYD … 현대차, EV2·아이오닉3 형제로 탈환 노린다
비(非)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가 처음으로 3위 자리를 BYD에 내줬다.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 부진이 주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대차 그룹이 EV2·아이오닉3 중심으로 유럽시장 전략 재편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된다.10일 유럽 완성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6-02-10 김서연 기자 -
'먹사니즘' 실종된 설 명절 … 장바구니 채우기 겁나는 '金고기·金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국정기조의 핵심으로 내건 이재명 정부의 '먹사니즘'이 가파른 장바구니 물가 상승세에 직면하며 시험대에 올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적 확산으로 축산물 물가가 요동치고, 쌀도 유통물량이 잠기면서 지난해
2026-02-10 최은서 기자 -
LFP 배터리 中 독점 깬다 … K-배터리, '韓美 투트랙' 가동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국 기업의 독점 영역이었던 LFP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미국 이원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국내 생산 기지는 차세대 고밀도 제품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마더 팩토리로 삼고, 북미 시장은 폭발적인 ESS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양산 거점으로 삼아 시장
2026-02-10 김수한 기자 -
LGU+, AI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환 … 품질 불만접수 70% 감소 효과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2026-02-10 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