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단 한 장의 카드로 전 세계 7000여개 호텔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

    2020-11-30 전상현 기자
  • 한화생명 '자회사형 GA' 설립 놓고 노사 갈등 첨예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보험판매대리점(GA)' 설립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좀처럼 봉합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노조 측은 최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 근로감독 요청을 접수했다. 사측에서 산별노조 전환을 방해하는 등 지배개입을

    2020-11-30 전상현 기자
  • 코로나 금융지원 250조 넘었다… 갚을 길 '막막'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금융지원 규모가 250조원을 돌파했다. 각종 지원책이 현재의 위기 상황 속 돌파구로 작용했지만, 추후 돌아올 빚더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최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금융권에서 코

    2020-11-29 박근빈 기자
  • 신용대출 규제 D-1, 마이너스 통장 개설 역대 최대

    마이너스 통장 한도까지 더해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가 임박하자 가(假)수요가 몰리면서 최근 마이너스 통장 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오는 30일부터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의 1억원 초과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 포함)에 대한

    2020-11-29 김보라 기자
  • 농협금융, 차기 회장 선임 돌입… 회장 직무대행 김인태 부사장

    농협금융지주는 27일 김광수 회장 사임 이후, 차기회장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김 회장이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임 의결,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른 것이다.농협금융지주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개시일

    2020-11-27 최유경 기자
  • 산업은행, 아시아나 노조에 "만나서 고용 논의하자"

    산업은행은 2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노조에 대화를 제안했다.최근 아시아나 노조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고용보장을 논의할 노사정 회의체 구성을 요구하자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산업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대 국적항공

    2020-11-27 최유경 기자
  • 은행 대출 총량 관리에…신용대출금리 0.26%포인트↑

    은행 평균 여신금리가 한 달전 수준을 유지했으나 신용대출금리와 소액대출금리만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10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는 9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가계대출 중에서도 일반신

    2020-11-27 윤희원 기자
  • 해외 주가 상승에 韓기관 외화증권투자 3454억달러 기록

    3분기 들어 해외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해외증권에 대한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3454억달러로 3분기에만 89억달러 증가했다.특히

    2020-11-27 윤희원 기자
  • 신임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선출…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신임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은행연합회는 27일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현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제 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앞서 23일 이사회를 열고 김광수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nbs

    2020-11-27 윤희원 기자
  • [취재수첩] 코로나위기속 밥그릇싸움 벌이는 한국은행과 금융위

    문재인 정권 말 지급결제업무를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다.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지급결제 감독권한을 가지려는 금융위의 움직임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권한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노사는 "지급결제시스템의 운영·관리는 중

    2020-11-27 윤희원 기자
  • 신한은행, 20대 청약저축 가입때 특별금리 5.5% 적용

    신한은행은 27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마이홈 적금'에 특별금리 5.5%를 적용하는 '헤이, 영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1990~2002년생이 이벤트 기간

    2020-11-27 최유경 기자
  • 文, 관치금융 비판하더니…정권말 관피아 내려 꽂히는 금융권

    문재인 정권의 금융기관장 자리에 관피아(관료+마피아), 정피아(정치+마피아) 낙하산 인사들이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다. 전관 출신의 힘있는 장(長)을 희망하는 업계분위기와 고위급 일자리가 필요한 정권 상층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권에

    2020-11-26 최유경 기자
  • 43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626명 최종합격

    2020년 43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26명이 최종 합격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실시한 '2020년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 결과 보험계리사 161명, 손해사정사 465명이 최종 합격했다.보험계리사 최종 합격자는

    2020-11-26 이나리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불확실성 높다… 통화정책 기조 그대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기조를 변경할 단계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연 0.5%인 기준금리 유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지금 거시경제 여건을 보면 경제가

    2020-11-26 최유경 기자
  • 산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3대 구조조정 원칙 준수"

    산업은행이 2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빅딜과 관련해 "대주주의 책임있는 역할, 이해관계자의 고통분담, 지속가능한 정상화방안 등 구조조정 3대 원칙을 지키며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3대 원칙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2020-11-26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