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보다 무서운 디지털'…시중은행 올해 명퇴 규모 커진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은행권이 명예퇴직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디지털 금융으로 전환에 따라 필수인력이 감소하면서 인력 구조조정 폭이 예년보다 커질 전망이다. 농협은행이 지난달 30일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4대 은행(신한, KB국민, 하
2020-12-02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예산 쥔 금융위, 특사경 확대 요청에도 ‘요지부동’
금융감독원이 예산독립과 공공기관 지정 이슈, 사모펀드 사태 등의 여파로 내년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인력과 예산을 놓고 국회와 금감원은 확대를 요구해오고 있으나 금융위가 요지부동이라 내년도 특사경 확
2020-12-02 이나리 기자 -
코로나 불경기 빚내서 버티는 기업들…대출금 규모 급증
우리나라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돈이 작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업황 부진이 계속되면서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자 빚으로 간간이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2020-12-02 윤희원 기자 -
수능 당일 은행 오후 5시까지…외환시장 개장도 오전 10시로 변경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행되는 오는 3일 은행 영업시간과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변경된다.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수능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오후 5시로 바뀐다.이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2020-12-02 윤희원 기자 -
커피 한 잔 값에 사고 보장…메트라이프생명, '미니 재해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커피 한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메트라이프 미니(MINI)재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을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
2020-12-02 전상현 기자 -
국민 5명 중 1명, DB손보 고객…보유고객 1천만명 돌파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2번째로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500만명, 2016년 800만명에 이어 12월 10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국민 5명 중 1명이 DB손해보험 고객인 셈이다. 1962년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발한 DB손해보험
2020-12-02 전상현 기자 -
신한생명,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참여
신한생명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 실증사업에 참여,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토탈 서비스를 선보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부산 EDC는 첨단 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지역 의료시스템과 연계한 참여형 헬스케어 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생
2020-12-02 전상현 기자 -
[금소법 쇼크③]카드사, 리볼빙 판매 수익 감소 불가피
[편집자주] 국회에서 10년째 표류했던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로 급물살을 타면서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금융권은 은행, 보험, 카드 등 업권별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금소법의 일부 모호한 규정과 과도한 징벌로 인해 금융소비자를
2020-12-02 전상현 기자 -
'마이너스통장 폭발' 은행들은 손해…충당금·연체 골칫거리
강력한 신용대출 규제로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역대급으로 불어나면서 시중은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마이너스통장 한도 전체가 대출로 분류돼 한도만큼 충당금을 쌓아야하므로 계좌가 늘수록 수익성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크게 불어난 연체로 부실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2020-12-01 윤희원 기자 -
산업은행 "법원 현명한 판단 환영…KCGI, 힘 보태야"
산업은행은 1일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KCGI 측이 제기한 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산업은행은 대한
2020-12-01 최유경 기자 -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 연체율 상승…정부, 건정성 규제 강화 논의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업권의 연체율이 오르면서 건전성 리스크가 커졌다고 판단하고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한 규제 방침을 내놓을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온라인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2020-12-01 전상현 기자 -
금감원 연말 배당 자제령에…금융지주들 속앓이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령에 금융지주사들의 연말 배당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올해 3분기 금융지주 실적이 선방하면서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당국의 배당자제 권고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배당규제가 은행에 대한
2020-12-01 이나리 기자 -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취임…“디지털‧친환경 은행으로 진화해야”
신임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은행권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독려했다.김 회장은 1일 취임사에서 "고객 신뢰와 은행 시스템 안정은 변치 말아야 할 가치이고, 디지털은행으로의 전환과 친환경은행으로의 진화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변해야 할 미션"이라고 말
2020-12-01 이나리 기자 -
3분기 성장률 2.1% 반등…코로나 3차 대유행은 '걸림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 1·2분기 역대 최악으로 역성장한 이후 3분기 들어 수출과 민간 회복세로 소폭 반등했다.올해 마지막 분기인 4분기에 0.4~0.8% 정도로 성장해야 연간 성장률 전망치 -1.1%라도 달성할 전망이다. ◆속보치보다 상향 수정…수출·민간
2020-12-01 윤희원 기자 -
신한은행, 행장 직속 디지털혁신단 신설…김혜주, 김준환 상무 영입
신한은행은 은행장 직속의 혁신 추진 조직인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하고, 이를 이끌어나갈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김혜주 전 KT 상무와 김준환 전 SK주식회사 C&C 상무를 디지털 혁신단을 이끌어나갈 리더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2020-12-0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