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8210억원, 충당금 적립에 전년比 17%↓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821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9859억원)감소했는데 경기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2020-07-27 이나리 기자
  • 외국계 생보사 매물 쏟아져… 시장 재편 불가피

    외국계 보험사들의 한국 시장 철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저금리 저성장과 고령화, 저출산으로 인한 구조적 한계로 수익 창출이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또한 2023년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도 커지고 있어 서둘러 발을 빼는 모양새다. 최근 인수합병으로 업

    2020-07-27 김문수 기자
  • 주요국 은행, 코로나19 위기대응 여력 아직 충분

    주요국 은행들이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경기침체로 건전성·수익성 저해가 우려되고 있으나 위기대응 여력은 아직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국 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리 코로나19 초기 대응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2020-07-27 윤희원 기자
  • 국민은행, '생활SOC공익신탁' 출시… 지역 도서관·체육시설 기부

    KB국민은행은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낸 기부금을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는 ‘KB생활SOC공익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신탁은 개인 또는 법인(단체)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신탁 자산은 국민은행이 관리, 운용 후 정

    2020-07-27 이나리 기자
  • 카드사 상반기 실적 ‘흥행’… 두 자릿수 성장세 기록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하나카드의 당가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3.9%까지 성장했다. 하나카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디지털통합 혁신 작업을 진행 중이아.

    2020-07-27 김병탁 기자
  • 저축보험 오인 차단… 저해지보험 상품구조 개선

    금융당국은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고자, 무·저해지보험의 상품 구조를 개선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무·저해지상품의 불완전 판매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법제처와 규개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n

    2020-07-27 김병탁 기자
  • 기업은행, 혁신경영 선포‧KPI 전면 개편

    기업은행이 27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혁신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기업은행 설립 60주년이자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분수령”임을 강조하며

    2020-07-27 이나리 기자
  • 케이뱅크, 인감증명 없이 비대면 대환 대출 가능

    케이뱅크가 인감증명서 없이 100% 비대면으로 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케이뱅크는 대환 대출 시 필요한 위임 절차를 모바일로 구현한 '전자상환위임장'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자상환위임장이 상용화되면 대출을 갈아탈

    2020-07-27 윤희원 기자
  • 신한카드, 가족체크카드에 청소년 요금 자동적용

    신한카드는 후불교통 청소년 요금제 자동적용을 가족체크카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만12~18세의 청소년 교통카드를 발급할 경우, 법정대리인이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가족 체크카드에 대중교통

    2020-07-27 김병탁 기자
  •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스톱 특허공제대출 시행

    기술보증기금은 지난해 8월 특허청과 함께 출시한 특허공제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27일부터 특허공제대출을 시행한다.비대면 기반 특허공제시스템을 구축해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공제가입부터 대출신청, 약정, 연장까지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고객

    2020-07-27 윤희원 기자
  • AIA생명,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AIA생명이 보험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경영 우선 방침으로 정하고 2023년까지 디지털, 분석, 기술 세 가지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앱을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경

    2020-07-27 김문수 기자
  • 신규 영세가맹점 19.7만개 505억원 환급

    올해 상반기 신규 출점한 약 20만개의 영세·중소 가맹점이 505억원의 카드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환급대상 가맹점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점한 19만7000개다. 이는 올해 상반기 신규출점 가맹점 20

    2020-07-26 김병탁 기자
  • 금융위, 핀테크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는다

    금융당국이 14년 만에 전자금융거래법을 손본다.전자금융거래법은 2006년 제정 후 큰 변화 없이 아날로그 방식의 규제가 적용됐다. 그동안 10여 차례 개정이 됐지만, 이는 전산사고 등 금융보안 관련 규정만 일부 손봤다.이 때문에 자금력이 부족한 소규모 핀테크 업체는 금

    2020-07-26 차진형 기자
  • 日, 강제징용 압류자산 현금화 대응책 고심… 관세부과·송금규제 거론

    일본 정부가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라 자국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될 가능성에 대비한 보복 조치를 본격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복 조치로 한국인 대상 비자 발급 규제와

    2020-07-26 김민아 기자
  • ‘한국판 뉴딜’ 4대 금융지주 투자액 114兆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위해 주요 금융지주가 투자하는 규모는 약 114조원에 달한다.이는 약 5년 동안 투자될 예정인데 시중 자금이 부동산보다 혁신기업에 투자돼 새로운 국가 경쟁력을 발굴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단 뜻을 밝힌 것이다.먼저 신한금융지주가 가장 많은

    2020-07-26 차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