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장해 진단 대해 15년간 생활비 지급업계 최초 척추질환 특정급여물리치료 특약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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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은 최근 출시한 '(무)수호천사내가아파도생활비안심보험'이 높은 보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험은 영구적 장해 발생 시 장해생활보조금을 15년(180회)간 확정 지급해, 근로 소득 상실을 대비할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질병이나 재해로 인해 60% 이상 장해 상태가 된 경우 매월 50만원씩 15년 동안 ‘장해생활보조금Ⅰ’을 지급한다. 

    또 80% 이상 장해 발생시 최초 1회에 한해 15년간 매월 50만원의 ‘장해생활보조금Ⅱ’을 추가 지급한다. 

    또 ‘(무)척추질환보장특약2형(보장강화형)’을 개발해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걸리는 척추질환에 대해 입원·수술비 및 물리치료비를 지급해 보다 종합적인 척추질환 보장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특정급여물리치료 급부를 개발해 표층열치료, 간섭파전류치료(ICT) 등 치료에 대해 1회 치료씩 5000원씩 연간 10회 한해 지급한다. 

    이 박에도 총 9가지 부가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 발생 시 생활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가능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년·30년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50%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