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4분기 실적 주춤…리딩뱅크 수성 먹구름

    KB금융 2년 연속 3兆 클럽 입성…ROE 10% 목표 미달

    KB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6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8일 KB금융지주는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 대비 7.3% 하락했지만 2년 연속 ‘3조 클럽’에 입성하는 위엄을 보였다.일회성 요인은 바로 국민은행의 대규모

    2019-02-08 차진형 기자
  • 달러 매력 없어 발 빼는 환테크족

    지난해 원·달러 환율 등락에 외화예금 인기 '시들'

    달러화 투자로 각광받던 외화예금 인기가 점점 시들고 있다.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기업과 개인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74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

    2019-02-08 윤희원 기자
  • 금감원 15개 팀 감축… 디지털금융감독팀 신설

    금융감독원은 8일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금감원은 기존 18개팀을 폐지하고 3개팀을 더 신설해 이전보다 15개 팀을 줄였다. 단 총 정원은 기존과 동일하며  60개 국·실 298개 팀 체제에서 60개

    2019-02-08 김병탁 기자
  • 농협, 16개 계열사서 포인트 적립‧사용하는 ‘NH멤버스’ 출범

    농협중앙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의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NH멤버스 홍보모델인 EXID 의

    2019-02-08 이나리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BIS 회의 참석… 금융시장 상황 논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BIS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9일 출국한다.한국은행은 오는 10일~11일 기간 중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특별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이주열 총재는 1997년 우리나라가 BIS에 정식 가입한 이래 최초로

    2019-02-08 윤희원 기자
  • 韓 외환보유액 4055억 달러 '사상 최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55억1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8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

    2019-02-08 윤희원 기자
  • OK저축은행, '읏맨' 올바른 금융생활 새 TV광고 론칭

    OK저축은행은 8일 자사 캐릭터 ‘읏맨’을 내세운 새 TV광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읏맨이 사람들의 과소비를 절제하고 저축을 통해 올바른 금융생활을 독려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읏맨은 지난해 말 ‘한꺼번에 결재받기’편에 처음 등장

    2019-02-08 김병탁 기자
  • 우리금융, 다문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지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다문화 청소년 우리

    2019-02-08 이나리 기자
  • 현대해상 2018년 결산 배당 축소… 1주당 1130원 현금배당

    현대해상이 7일 이사회를 열고 2018년 결산배당금 보통주 1주당 1130원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901억원이다. 이는 2017회계연도 1주당 배당금 1500원(배당금총액 1196억원)보다 줄어든 수치다. 현대해상은 손해율과 사업비 상승으로 작년 당기순이

    2019-02-07 김문수 기자
  • 현대해상, 작년 순이익 19.6% 감소한 3735억원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37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5조7466억원, 53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15.4% 감소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

    2019-02-07 김병탁 기자
  • 저축은행, 역마진 우려에 정기예금 금리 2개월째 인하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연말 특화상품 판매 등으로 수신자산이 확대된 이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일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기준 평균 금리는 2.47%로 2달 전(2.65%) 대비

    2019-02-07 김병탁 기자
  • 정부정책 힘입어 경쟁구도 변화 기대

    금융권, 진입규제 대폭 완화… 치열한 경쟁체제 예고

    정부가 올해 금융산업의 경쟁촉진정책을 확대하면서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다.특히 비금융회사의 금융업 진입 허용에 중점을 둬 틀에 박힌 금융회사의 경쟁구도가 바뀔지 주목된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금융업권 내 경쟁 유도와 함께 진입규제 완화를 통한 경쟁촉진정책을

    2019-02-07 윤희원 기자
  • 삼성생명 배당 확대… 삼성전자 지분매각익 2년간 분할 지급

    삼성생명이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금 규모를 2년 연속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시장 불황 등으로 2016년 결산 배당이 1주당 1200원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2000원으로 늘어났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2018회계연도 1주당 배당금 2650원을 결의

    2019-02-07 김문수 기자
  • 작년 4분기 성장률 깜짝 성장

    文정부 공공부문 투자 비대화… 재정 악화 우려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급반등한 배경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의 비대화에 기인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의 토건형 공공건설사업과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확대가 핵심인데 이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제기됐다. 7일 관련 업계에

    2019-02-07 이나리 기자
  • 연초부터 시작된 리딩뱅크 쟁탈전

    은행주 1월 효과 톡톡… ‘무한경쟁’ 속 투심 자극

    연초부터 주요 은행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중 시중은행 평균 주가 상승률은 5.42%에 달했다.하나금융지주가 9.60%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뒤를 이어 신한금융지주도 7.0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두 금융지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2019-02-07 차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