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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김웅 조사국장 임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8일 신임 부총재보로 김웅 조사국장을 임명했다.김웅 신임 부총재보는 인창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은에 입행했다.한은 내에서는 상당 기간을 조사국에서 근무하며 뛰어난 학술적 역량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2023-03-08 최유경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 "고금리 고통 가계·기업에만 쏠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고금리에 대한 고통 분담돼야 하는데 가계와 기업 한쪽으로만 쏠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사회-지방은행의 따뜻한 동행'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고통을 덜기 위한 은행
2023-03-08 안종현 기자 -
'청년도약계좌' 6월 출시… 19~34세, 5000만원 목돈 마련
5년간 약 5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에 출시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청년도약계좌 운영방향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윤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청년층의 자산 형성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며
2023-03-08 박지수 기자 -
차기 우리은행장은?… 박화재·김종득 등 내부출신 물망
차기 우리은행장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우리금융 핵심 자회사로 비중이 가장 큰데다 임종룡 신임회장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만큼 외부 보단 내부에 '방점'이 찍히는 모습이다.전날인 7일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발령이 나지 않은 박화재 지주 사장과 김종득 우리종금 대표,
2023-03-08 이나리 기자 -
농협금융 사외이사 '확' 바뀐다… 7명 중 4명 교체 가닥
농협금융지주의 사외이사 7명 중 최대 4명이 교체될 전망이다. 지난달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에 오른 이순호 사외이사는 자진사퇴했고 송인창 사외이사도 일신상 이유로 물러났다.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남병호, 함유근 사외이사의 연임 여부에 따라 교체 폭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2023-03-08 최유경 기자 -
KB금융,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성금 6억 전달
KB금융그룹은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형제국 '튀르키예'의 이재민들을 위해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총 6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KB금융은 튀르키예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국민들과 뜻을 함께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2023-03-08 정재혁 기자 -
"여성 리더 육성"… 신한금융 '신한 쉬어로즈' 6기 선발
신한금융그룹이 사내 여성 리더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신한금융은 8일 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SHeroes)' 6기 6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신한 쉬어로즈'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2023-03-08 정재혁 기자 -
AXA손보, 여성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지원
AXA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아 취약 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애플(愛+)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애플박스는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 위생용품을 담은 키트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3-03-08 송학주 기자 -
하나·우리금융도 '분기배당' 채비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을 위한 정관변경에 나선다. 이로써 올해부터 신한‧KB금융지주를 포함한 4대 금융지주가 모두 분기배당을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우리금융은 같은 날인 오는 24일 정기 주총을
2023-03-08 정재혁 기자 -
연준 '빅스텝' 예고… 대출금리 더 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속도를 높일 것을 예고하면서 시장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최종금리 수준도 기존 예상보다 상향될 것으로 보여 이와 연동되는 시중은행 대출금리도 당분간 더 오를 전망이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8일 새벽(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
2023-03-08 안종현 기자 -
임종룡標 첫 인사 '쇄신'… 자회사 CEO 9명 교체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금융지주의 핵심 자회사 CEO가 한꺼번에 교체됐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경영진도 대규모 연쇄 이동 등 과감한 변화를 맞았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의 ‘조직 혁신’과 ‘신 기업문화 정립’ 의지가
2023-03-07 이나리 기자 -
금융위 "시장안정화 조치 연장 의견 많아… 조만간 결정"
금융위원회는 7일 "작년 10월 이후 이루어진 일련의 한시적 시장안정화 조치들의 연장 여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당분간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
2023-03-07 최중혁 기자 -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신고했지만… 자금세탁 리스크 넘어서야
글로벌 1위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에 필요한 마지막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고팍스는 전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등기상 대표자 및 임원이
2023-03-07 박지수 기자 -
[단독] 금융결제원 '실시간 출금' CMS 개발 착수
금융결제원이 '실시간' 입·출금을 제공하는 자금입출금서비스(CMS)를 개발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금융권의 전산 개발 담당자들을 모아 이같은 내용으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자금입출금서비스(CMS)는 은행·보험사·카드사·증권사 등 금융
2023-03-07 박지수 기자 -
이원덕 우리은행장 전격 사의… 임종룡 회장 내정자 "결단 존중"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지 1년 만으로, 출범을 앞둔 우리금융 임종룡 체제의 쇄신 바람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이 행장은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가 열리는 7일 오전, 임 내정자에게 사의를 전한 것으로 전해
2023-03-07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