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금융, 女사외이사 20% 돌파할 듯… KB 앞장

    4대 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 이후 사상 처음 2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의 수는 작년 말 기준 6명으로 전체 사외이사 수(34명)의 17.6%로 나타났다.KB금융이

    2023-03-03 정재혁 기자
  • 은행 과점 깨기 속도전… 全금융 '링 위에'

    은행 고유 업무들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신규은행을 추가 인가하고 예대금리차 공시를 세분화한다.과점 체제를 깬 완전 경쟁을 통해 금융서비스 질을 높이고 예대마진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 이후 금융당국의 보폭이 빨라

    2023-03-03 안종현 기자
  • 산업은행, HMM 매각 본격화… 자문단 구성

    KDB산업은행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민영화 절차에 돌입했다. 산업은행은 2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함께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해진공은 각각 HMM의 지분 20.7%,

    2023-03-02 최유경 기자
  • 우리금융 이사회 '쇄신' 시동… 지성배·윤수영 신규 추천

    우리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지성배 이사와 윤수영 이사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사외이사 7명 중 4명(노성태·박상용·정찬형·장동우)의 임기가 내달 만료됨에 따라 후임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이다. 임추위에 앞

    2023-03-02 이나리 기자
  • 이동걸 전 회장 "산은, 정치금융기관 아냐…부산행 반대"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산업은행은 정치금융기관이 아니다. 국책금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면 국가 전체적인 관점서 뼈아픈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제금융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토

    2023-03-02 최유경 기자
  • 다주택자 대출 풀리지만… "시장은 관망 분위기"

    이 달부터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도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증금 반환과 생활안정을 위한 주담대 신청이 수월해지고, 대출 연장시 한도도 깎이지 않는다.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은행 등 5개 업권 감독규정 개정

    2023-03-02 최중혁·송학주 기자
  • '포용금융' 한다더니… 케이뱅크, 저신용자 대출 4개월째 중단

    케이뱅크가 4개월째 저신용자 대출을 멈췄다.애초 목표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5%를 달성했다는게 주요 이유다.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취지를 감안하면 '포용금융'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저신용자(신용점수 6

    2023-03-02 박지수 기자
  • KB국민銀,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 발 지원… 지원금·노트북

    KB국민은행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원금과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복지시설 등을 떠나 사회로 나오는 청년을 의미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KB 드림 웨이브(D

    2023-03-02 정재혁 기자
  • 인플레 변수 곳곳에… 한은 "국제유가·공공요금 리스크 잠재"

    한국은행이 국제유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달렸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2일 '물가여건 변화 및 주요 리스크 점검' 보고서를 통해 "향후 소비자물가 오름세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최근 여건 변화를 감안해 둔

    2023-03-02 최유경 기자
  • 금리·해지위험까지… 금감원 '공동재보험' 키운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그동안 활용실적이 저조했던 공동재보험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나섰다.금융감독원은 2일 공동재보험 계약 업무처리 기준 및 재보험 데이터 제공·관리 지침이 포함된 '공동재보험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공동재보

    2023-03-02 송학주 기자
  • 적정 성장?… 은행권, 올해 경영목표 아직 못 정했다

    은행권이 올해 당기순이익 등 수익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낮추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잡을 전망이다.코로나19에 이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라는 3고(高) 현상 등 복합위기로 국내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 경착륙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이 예상되서다.2일 금융권

    2023-03-02 이나리 기자
  • 작년 해외증권 투자 423억달러↓… 2008년 이후 최대 폭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해외투자가 424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시가 기준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3652억9000만달러로 집

    2023-03-02 최중혁 기자
  • 은행 방카슈랑스 수수료 3215억… 39% 증가

    지난해 시중은행의 방카슈랑스(은행을 통한 보험 판매) 실적이 크게 뛰어올랐다. 지난해 말 채권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보험사들이 고금리를 내세운 저축성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자 판매 채널의 역할을 맡은 은행들이 수수료 수익을 짭짤하게 거둔 것이다.2일 관련

    2023-03-02 송학주 기자
  • 비대면으로 바꿨더니… 우리銀, 금리인하요구 9배↑

    우리은행 고객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 이자부담 완화 차원에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끔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우리은행은 지난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프로세스 개선 후 금리

    2023-03-02 정재혁 기자
  • '우영우 변호사' 박은빈, KB금융 새 모델로

    KB금융그룹이 '우영우 변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빈을 새 광고 모델로 기용한다.KB금융(회장 윤종규)은 박은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KB금융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 냄으로써 시청자 마음을 움직이는 박은빈의 배우로서

    2023-03-02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