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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는 지배구조 심사인데 … 한국만 코인거래소 '지분 20%' 규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20% 제한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외 주요국은 지분 상한 대신 투명한 지배구조와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심으로 규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2026-03-10 정혜영 기자 -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5연임 … 임기 2029년까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김 부회장의 최종 선임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어지는 후속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김
2026-03-10 김보연 기자 -
전쟁 진정 기대에 환율 급락 … 1500원 위협하던 원·달러 1470원대로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중동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했다. 전날 1500원선을 위협했던 환율이 하루 만에 1470원대로 내려오며 외환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
2026-03-10 박정연 기자 -
우리은행, 올해 저소득층 난임·출산 100가구 지원 … '우리아이 품다' 사업 실시
우리은행은 저소득층 난임 및 출산 예정 가정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품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난임 치료 시술
2026-03-09 윤세라 기자 -
증시 급락에 '빚투' 우려 … 금감원, 금융상황 긴급 점검
금융감독원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긴급 금융 상황 점검에 나섰다. 레버리지 투자자 손실 확대와 금융사 건전성 악화 등 관련 리스크들을 살폈다. 금감원은 9일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긴급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잠재적 위험
2026-03-09 김보연 기자 -
디지털자산법 놓고 격론 … "규제는 가이드라인이지 올가미 아냐"
"규제는 혁신 돕는 가이드라인이어야지, 목을 죄는 올가미가 되어선 안 됩니다."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규제'와 '혁신' 사이에서 논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2026-03-09 정혜영 기자 -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농식품펀드 투자기업 '다비오' 찾아 지원 방안 논의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 소재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실내외 지도·디지털 트윈)와 AI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본사는 위성
2026-03-09 윤세라 기자 -
한-스위스, 통화스와프 2031년까지 5년 연장 … 18조5000억원 규모
한국이 기축통화국 중 하나인 스위스와 맺은 100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했다. 원화로는 기존 11조2000억원에서 18조5000억원으로 환산 한도가 상향됐는데, 이는 그간 환율 변화가 반영된 수치다. 한국은행은 9일 스위스중앙은행과 스
2026-03-09 윤세라 기자 -
증시 변동성에 단기자금 쟁탈전 …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경쟁
코스피 상승세에 자금이 증시로 쏠리며 수신 방어에 어려움을 겪던 저축은행들이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를 계기로 단기자금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겪자 '투자 대기 자금'을 겨냥해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며 자금 확보
2026-03-09 김보연 기자 -
신한금융, 금융권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로 인해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新)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
2026-03-09 윤세라 기자 -
전쟁 충격에 마통 1.3조원 급증 … '불나방 빚투' 은행 건전성 부담
이란 사태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 가운데, 단기 조정장을 틈타 저가매수에 나서려는 개인투자자들의 대출투자(빚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불과 며칠새 1조원 넘게 급증하면서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가 자칫
2026-03-09 윤세라 기자 -
'관리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결국 가계 대출 올해 더 못 늘린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고삐를 죄는 가운데 규제 사각지대로 꼽혔던 새마을금고에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0'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8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지난해 말 잔액 수준으로
2026-03-08 김보연 기자 -
한기평,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 조정 … "불확실성 확대 판단"
한국기업평가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한기평은 6일 롯데손보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RS) 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후순위사채와 신종자본증권 등급도 각각 'BBB+'와 'BBB'로 내렸다.&nb
2026-03-06 김보연 기자 -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연태훈 금융연 연구위원 추천
KB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사추위)는 6일 회의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2026-03-06 윤세라 기자 -
보험사, 첨단산업 장기투자자로 … 국민성장펀드에 8조원 투자
보험업계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총 40조원을 투자하고 그 중 8조원을 국가 첨단기술산업을 지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배정하기로 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장기 자산 확보가 절실해진 보험사들이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공급망
2026-03-06 김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