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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실손보험 가진 사람들 또 가슴 '벌렁벌렁' … 2세대 보험료 연 12% 오른다
새로운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기존 1·2세대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당국이 계약 전환 유도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매년 12% 안팎의 보험료 인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확산되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2013년 3월 이전
2026-04-26 이보현 기자 -
올해도 4월 직장인 건보료 폭탄 … 낡은 사후 정산 '행정 편의 vs 기업 지연'
매년 4월마다 반복되는 이른바 건보료 폭탄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왜 사후 정산 방식을 도입하느냐는 점이 핵심이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 10671만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보수 변
2026-04-25 김보연 기자 -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달러·원 하락 … 1476.80원 마감
달러·원 환율이 1480원 아래로 떨어졌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20원 하락한 147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84.50원 대비 7.70원 내렸다. 장중 고점은
2026-04-25 김보연 기자 -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7534억원 … 전년比 7.5% ↓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하락한 7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12.4% 하락한 6663억원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해 역기저효과가 발생했고 중동 전쟁 등으로
2026-04-24 윤세라 기자 -
우리카드, 1분기 당기순익 440억 … 전년비 33.3% 증가
우리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한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고 영업수익은 74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카드
2026-04-24 김보연 기자 -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2조 '역대급' 실적 … 비이자이익에 날았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 등 수수료이익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서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분
2026-04-24 윤세라 기자 -
농협손보 1분기 순이익 399억원 … 전년비 95% 급증
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한 39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6% 성장했다. 이는 전년도 영남권 산불 영향에 따른 대규모 보상액 지출 기저효과와 신계약 확대 등의 영향
2026-04-24 김보연 기자 -
하나카드 1분기 순이익 575억원 … 전년비 5.3% 증가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수익 중 순수수료 수익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억원 대비 19.2% 급감했다. 반면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순이자수익은 1175억원으로 전
2026-04-24 김보연 기자 -
장민영 기업은행장, 수도권 아파트 다주택자 … 재산 16억 신고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16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 행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장 행장이 신고한 총재산은
2026-04-24 윤세라 기자 -
본업 꺾인 캐피탈 … 신한은 '투자 대박', KB는 '수수료'로 버텼다
조달비용 상승과 자산 건전성 악화로 캐피탈사의 본업 수익성이 흔들리고 있다. 신한캐피탈은 투자 수익으로 실적을 끌어올린 반면, KB캐피탈은 수수료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방어에 나서는 등 '비이자 의존' 흐름이 뚜렷해졌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인 신
2026-04-24 김보연 기자 -
신한, 1분기 리딩뱅크 탈환 신호탄 … NIM·비이자 앞선 KB에 연간 승부 '안갯속'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KB국민은행을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다만 핵심 수익 지표인 순이자마진(NIM)과 비이자이익 성장세는 국민은행이 압도적 성과를 보이면서, ELS(주가연계증권)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걷히는 2분기부터 '1등 은행'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2026-04-24 윤세라 기자 -
JB금융, 1분기 순익 1661억원 … 캐피탈 호실적에 전년비 2.1%↑
J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 11.2%, 총자산순이익률(ROA) 0.94%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2026-04-23 윤세라 기자 -
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075억 … 전년比 27.2% 증가
KB국민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1분기 영업수익은 1조3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188억원으로 23.1% 축소하고 이자비용을 18
2026-04-23 김보연 기자 -
KB금융, 1분기 사회적 가치 8286억 창출 …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해왔다.올해 1분기에는 △청년,
2026-04-23 윤세라 기자 -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익 1031억으로 감소 … CSM 7.7조 돌파
신한라이프의 1분기 실적이 보험금 증가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금 예실차 확
2026-04-23 김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