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거주자 외화예금 1070억달러 … 기업 중심 감소세

    지난 9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한 달 새 소폭 감소했다. 기업들이 경상거래 대금 지급과 해외투자 집행을 늘리면서 달러화와 엔화 예금이 줄었고, 개인예금은 소폭 늘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5년 9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9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2025-10-29 이나리 기자
  •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인선 착수 … 임종룡 ‘성과·연속성’ 시험대

    우리금융지주가 내년 3월 임종룡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임 회장이 그룹의 종합금융체제 완성과 내부통제 안정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만큼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정권 교체 이후 정치적 환경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2025-10-29 이나리 기자
  • "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훈풍 탄다" … 내년 현금배당 확대 시동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구체화되면서 은행권이 내년 현금배당 확대를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세후 수익률 개선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예상되면서 금융지주사들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합한 주주환원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

    2025-10-29 이나리 기자
  • 임종룡 회장, 미주개발은행 총재와 금융협력 논의 … '중남미 ESG 투자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 및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IDB는

    2025-10-29 이나리 기자
  • JB금융, 3분기 순익 2083억 '역대 최대' … 누적 5787억 달성·ROE 13.5%

    JB금융지주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0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7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31억원)보다 2.8% 늘며, 분기·누적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경

    2025-10-28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3Q 순익 3.4조 '역대 최대' … 자사주 1500억 소각, 주주환원 1.8조 돌파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조43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2080억원)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자사주 15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소각과 분기 배당 확대에 따라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2025-10-28 이나리 기자
  • "금융은 국민경제의 혈류" … 이억원, 포용·혁신으로 새 10년 다짐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성취를 기리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융의 날은 1964년 ‘저축의 날’에서 출발해, 2016년부터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법정기념일로 확대된 행사다.

    2025-10-2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고신용=고소득" 통념 깨졌다 … 李정부 '0.1%p 부담' 구상, 근거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초우량·고신용 차주가 이자 0.1%포인트만 더 부담하면 금융 접근이 어려운 이들에게 더 낮은 금리로 빌려줄 수 있지 않느냐”고 밝힌 뒤 금융권과 정치권에서 ‘고신용자 부담론’의 현실성과 부작용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하지

    2025-10-28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시니어 고용형 도시락 제조시설 '담:다' 개소

    하나금융그룹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제조시설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 개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금융회사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모델을 구축한 사례다. 광산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

    2025-10-28 이나리 기자
  •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가동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첫 임명식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성과를 보여온 직

    2025-10-27 이나리 기자
  • 이찬진 "아파트 한 채 내놨다 … 자녀 증여 없이 직접 처분하겠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아파트 2채를 보유한 사실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택 한 채를 시장에 내놨다”며 “자녀에게 증여하지 않고 직접 처분하겠다”고 27일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강민

    2025-10-27 이나리 기자
  • 우리은행, 2.6조원 규모 SK이노 자회사 인수금융 주선 … 올해 최대 거래 성사

    우리은행이 SK이노베이션의 LNG 발전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신규 투자 유치에 필요한 총 3조원 중 2조6000억원 규모의 선순위 인수금융을 대표 주선기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2025년 신규 인수금융 중 최

    2025-10-27 이나리 기자
  • 금융이 예술을 만나다 … 하나금융·지드래곤 ‘ART 카드’ 출시

    하나금융그룹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지드래곤)과 협업해 금융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한정판 카드 컬렉션을 공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의 ‘ART 프로젝트’ 일환으로,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그룹의 핵심 철학 ‘하나(One)’를 자신

    2025-10-27 이나리 기자
  • 9일 만에 뒤집힌 LTV … '이중잣대' 논란에 금융당국 신뢰 흔들

    국회 정무위원회가 27일 열린 종합감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정책 혼선과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했다.최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조정이 불과 9일 만에 뒤집히는 등 금융당국의 오락가락 행정이 비판을

    2025-10-27 이나리 기자
  •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더 높인다 … 4분기에도 보수 기조 유지

    가계부채 조이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대출행태서베이를 보면 4분기 은행권은 주담대·신용대출 모두 보수적 심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경기 불확실성과 취약차주 리스크가 맞물리며 신용위험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국내은행의 가계대출태도지수는 3분

    2025-10-27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