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인력 딜레마②] 폭스바겐 5000명, BMW 1만6000명 감원

    자동차 업계가 대대적인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공장을 팔고 인력 숫자를 줄이며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연기관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배터리와 모터에 ‘베팅’했다.국내 맏형 격인 현대차는 딴판이다. 강성 노동조합에 손발이 묶여 구조조정은

    2021-07-15 박상재 기자
  • LX인터, 인니에 산소발생기 60대 기부… 65세 이상 교민 무상 검사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인도네시아에 산소발생기 60대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세계 4위의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

    2021-07-15 안종현 기자
  • 손정의 '픽' 야놀자 관전포인트는… IPO 주관사 변경

    야놀자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네번째 '픽'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부터 무성했던 1조 투자설의 실체가 이르면 이번 주 윤곽을 드러낸다.IB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양측은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야놀자 지분 10%에 해당하는 8억7000만 달러(한

    2021-07-15 박소정 기자
  •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호황 속 연간 영업익 '1조' 기대감

    효성티앤씨가 스판덱스 호황과 원가 부담 감소로 2분기에 분할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연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판덱스 수요가 당분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1위 업체로서 지속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

    2021-07-15 성재용 기자
  • '탄소국경세' 현실로… 철강·알루미늄 등 年6000억 날벼락

    유럽연합(EU)이 논란의 탄소국경세를 강행키로 했다.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EU에 수출할 때 일종의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산업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오후 박진규 차관 주재로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에 대한 대응방안을

    2021-07-15 안종현 기자
  • [국제유가] 사우디-UAE 증산 잠정 합의… WTI, 2.8% 급락

    국제유가가 산유국들 사이 증산 합의가 이뤄지면서 급락했다.1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2.12달러 하락(-2.81%)한 73.13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36달러 오른 74.72달러에 거

    2021-07-15 성재용 기자
  • 한수원, 신한울1호기 첫 연료장전…내년 3월 상업운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4일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를 개최했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우는 것으로 신한울1호기에는 총 241다발이 장전될 예정이다.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1호기는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하는 등 사전검사

    2021-07-14 권종일 기자
  • 남부발전, 냉매 재활용사업 본격화…年4만톤이상 온실가스배출권 확보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냉매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 했다.남부발전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오운알투텍과 공동 추진한 ‘냉매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냉매는 냉각시킬때 열을 전달하는 물질로 냉장고나

    2021-07-14 권종일 기자
  • 도대체 기준이 뭐냐… 건설·조선·車·반도체, 중대재해법 '아우성'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를 형사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6개월을 앞두고 산업계가 비상이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산업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전 산업군이 다양한 우려를 쏟아낸

    2021-07-14 안종현 기자
  • 광림-美라이드셀, 특장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IoT로 종합 관제"

    광림이 미국 '라이드셀(RideCell)'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특수 산업용 차량을 위한 'IoT 자동화 및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은 자율주행자동차, 공유 차량 등 차량관리 소프트웨어 분야 미국 스타트업 '라이드셀'과 함께

    2021-07-14 박소정 기자
  • 조현민 효과?… 한진, 공격투자-이색마케팅 성과

    택배업계 2위 ㈜한진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진은 수천억 대 시설투자와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같은 움직임은 한진 3세 조현민 부사장의 합류 후 더욱 도드라졌다. 지난해 회사에 들어간 조 부사장은 현재 마케팅·미래전략 총괄

    2021-07-14 김희진 기자
  • '아반떼 N' 출시… 일상에서 스포츠카 운전 재미 만끽

    현대자동차가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한 ‘아반떼 N’을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스포츠카의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N의 사업영역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14일 온라인으로 아반떼 N 공개 행사를 열고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아반떼 N은 새로운 엔진을

    2021-07-14 박상재 기자
  • 初心으로…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 "매출 5000억 이룰 키워드"

    신일전자가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백년기업을 위한 성장동력 키워드로 '초심(初心)'을 선포했다.신일은 1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창립 기념식을 연기한 가운데 사내망과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이같은 내용의 창립기념사를 전했다.정윤석 대표이사는 기

    2021-07-14 박소정 기자
  • LG화학, '친환경 소재-배터리-신약' 10조 투자… "창사 이래 가장 혁신적인 변화"

    신학철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분야에 10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신학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e-Mobi

    2021-07-14 조재범 기자
  • [현대차 인력 딜레마①] 勞 "정년연장" vs 使 "자연감소"

    현대자동차 노사가 고용 유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전기차 시대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자연 감소’와 ‘정년 연장’ 구도로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더 일하게 해달라”는 노조는 파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차례 교섭에 접점을 찾지 못하자

    2021-07-14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