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CJ대한통운, 택배비 200원 올린다

    CJ대한통운이 택배비 인상을 추진한다. 지난해 배송기사 과로사 대책으로 투입한 분류 인력 등의 비용을 상쇄하기 위함이다. 인상금액은 200원 수준으로 평균운임 1800~2000원의 10% 가량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1일부터 신규 계약 화주에게 상자

    2021-03-03 김희진 기자
  • CJ, 손경식·김홍기 이사 연임 가닥… 이재현 회장 복귀는 아직

    CJ그룹의 지주사인 ㈜CJ의 사내이사 3인 중 2인의 임기가 이달 만료된다. 손경식 회장과 김홍기 대표는 무난하게 이사직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제기된 이재현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는 올해도 이뤄지지는 않을 전망이다.CJ의 사내이사는 손경식 회장과 김홍기

    2021-03-03 유호승 기자
  • '비비고' 빅히트… 對美 냉동만두 수출 중국 제쳤다

    전세계 가장 거대한 미국 푸드마켓 신흥 강자로 떠오른 냉동만두 경쟁에서 한국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CJ 비비고 만두 등 주요 식품기업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점유율로 중국 제품을 눌렀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3일 발표한 '유망품목 A

    2021-03-03 안종현 기자
  • 한솔케미칼, 가파른 실적 성장세 눈길… '사상 최고 영업익' 기대감

    한솔케미칼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부터 수익성이 높은 2차전지 바인더,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QD 소재 등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연결 자회사인 테이팩스도 OCA, 2차전지 테이프 등의 판매 확대로

    2021-03-03 성재용 기자
  • 기업들 탄소에 운다… '탄소세-탄소국경세-탄소배출권' 3중 부담

    코로나 팬데믹에 한국은 물론 주요 선진국들이 천문학적 확장재정에 나서면서 이를 메울 조세강화에 골몰하고 있다. 탄소배출 제한을 명분으로 내세운 탄소세나 탄소국경세가 그것인데, 전염병에 의한 경제적 위기를 기업들에게만 전가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3일 전경련이 개

    2021-03-03 안종현 기자
  • [국제유가] OPEC+ 증산 유력… WTI, 2주 만에 최저치

    석유수출국기구와 10개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원유 증산 가능성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0.89달러 하락(-1.46%)한

    2021-03-03 성재용 기자
  • 정의선의 수소 빅피처… '현대차-SK-포스코' 삼각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기업들과 잇달아 손을 잡으며 수소사회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자동차를 넘어 철강,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수소사회 구현을 앞당기겠다는 목표다.현대차그룹은 SK그룹과 지난 2일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 논의

    2021-03-02 옥승욱 기자
  • 에어프레미아, 640억원에 경영권 매각… 새 주인은 JC파트너스

    국내 사모펀드(PEF) JC파트너스가 홍콩계 물류회사 코차이나와 함께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를 인수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코차이나 컨소시엄은 500~640억원을 투자해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64.6~68.9% 인수를 추진한다.JC파트너

    2021-03-02 김희진 기자
  • 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모빌리티 분야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2일 바스프에 따르면 오염물질 배출에 관한 규제, 내연기관 축소, 전기·하이브리드·연료전지 등 대체 파워트레인(powertrai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2021-03-02 성재용 기자
  • 에쓰오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5년 연속 선정

    에쓰오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고객 만족, 브랜드 이미지, 환경 친화 및 사회공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정유산업 부문 1위와 3년 연속 'All Star 30(30대 최우수 기업)'에

    2021-03-02 성재용 기자
  • 국내 완성차 5社, 지난달 54만4823대 판매… 전년比 4.8%↑

    쌍용차와 르노삼성이 지난달 극심한 부진을 겪은 가운데 완성차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2월부터 본격화한 코로나 기저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일 완성차 판매실적을 종합한 결과,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는 54만4823대로 집계됐다.

    2021-03-02 옥승욱 기자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수소가 에너지 화폐 역할할 것"

    현대차그룹이 SK그룹과 수소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수소전기차 1500여대 공급 ▲수소 및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한국판 수소위원회(K-Hydrogen Council) 설립 등이 주요 골자다.두 그룹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2021-03-02 옥승욱 기자
  • "가덕도 공항, 활주로 침하 가능성"… 조종사협회, 안전 우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해 "신속한 추진보다는 항공 안전을 위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협회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세계 주요 매립 공항은 안전과 경제성을 위해 수심이 얕고 파고가 낮은 내해(內海)에 시공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신공

    2021-03-02 김희진 기자
  • 한수원 ‘美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주최 ‘2019/20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전 세계 1천개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단독

    2021-03-02 권종일 기자
  • 쿠팡이츠 멈출라… 수수료 600원 인하에 라이더 집단 반발

    쿠팡이츠 치타배달이 오늘만큼은 이름값을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저수수료 인하에 뿔난 배달원들이 집단 휴무로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쿠팡이츠는 2일부터 배달원에게 지급하는 건당 기본 수수료 정책을 변경했다.최저 배달수수료를 3100원에서 2500원으로 600원 

    2021-03-02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