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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SK디앤디 지분 한앤컴퍼니에 전량 매각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SK디앤디의 주식 582만1751주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31.3%)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742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
2025-10-01 이미현 기자 -
태광그룹, 13일부터 가을음악회 ‘멜로디 인 더 시티’ 개최
태광그룹이 오는 13일부터 2주 동안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태광 가을음악회 : 멜로디 인 더 시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근 직장인은 물론 주민들까지 누구나 참석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이번 음악회는 점심 공연과 저녁 공연으로 나눠
2025-10-01 김재홍 기자 -
LG이노텍, 베트남 현지 광학 R&D 인재 확보 공들인다
LG이노텍이 광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핵심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서 광학 R&D 인재 확보를 본격화하며,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광학 R&
2025-10-01 윤아름 기자 -
HD현대중공업 "방사청 보안감점 연장, 배경에 강한 의구심" … 법적 대응 예고
방위사업청(방사청)이 HD현대중공업의 보안감점 적용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자, HD현대중공업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방산 핵심 사업이 진행되는 민감한 시점에서 규정과 배치된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김주철 방사청은 대변인은 3
2025-09-30 김보배 기자 -
대한항공, 통합 '마지막 관문' 승부수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존으로 고객 마음 잡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개편안을 확정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유지하고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이 골자다. 논란이 됐던 카드사 등 제휴 적립 마일은 전환 비율을 1:0.82로, 탑승 마일
2025-09-30 최유경 기자 -
마일리지 어떻게 할까 … 아시아나로 10년 1:1 보존 vs 대한항공으로 1:0.82 전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일리지 처리다. 다시 제출된 마일리지 통합안의 골자는 아시아나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관리해 사실상 1:1 가치를 보존하면서 전환을 원하는
2025-09-30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로봇청소기로 명절 스트레스 없앤다” … 다양한 시연에 로보락 팝업스토어 '북새통'
주요 소형가전 업체들이 추석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로보락은 지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로키토끼의 추석 대청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차별화를 모색한다는 전략
2025-09-30 김재홍 기자 -
국가전산 화재에 '액침냉각 기술' 주목 … 정유사 주도권 경쟁 치열
국가 전산망 화재 사고를 계기로 데이터센터(DC)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액침냉각’ 기술이 차세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성유·윤활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국내 정유사들이 앞다퉈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 중으로, 주도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5-09-30 김보배 기자 -
항공업계,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에 기내 배터리 규제 더 강해진다
일상 속에서 리튬 배터리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자 항공업계가 배터리 운반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으로 리튬 배터리가 지목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리튬 배터
2025-09-30 이보현 기자 -
中, 석유화학 스페셜티도 노린다 … 벼랑끝 몰린 韓 기업들
중국은 2025~2026년 동안 석유화학·화학 산업의 부가가치를 연평균 5%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과잉 공급 에틸렌과 p-자일렌 등의 신규 생산능력을 조정하는 동시에 노후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부가가치 전환이 골자다. 아직 구조조정의 첫걸음도 떼지 못한 국내 석
2025-09-30 이미현 기자 -
노란봉투법에 삼성 노조 다시 뭉친다 … 노사 갈등 재점화
삼성전자 노조가 임단협(임금·단체 협상)에 강경하게 나서겠단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노란 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에 힘이 실리면서 노사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삼성전자 위기론이 해소되지 않은채 노사 갈등에 다시 불이 붙으며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게
2025-09-30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덕분에 그룹 살림살이 폈다 … 부채비율 134% → 103%
SK그룹이 불과 1년여 만에 부채비율 100% 이하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 작년 6월 경영전략회의에서 3년 내 달성 계획을 내놨는데, 올해 상반기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빠르게 줄며 재무건전성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순차입금을
2025-09-30 이가영 기자 -
車 반도체 대란 다신 없도록 … 현대차그룹, 국내 공급망 작심하고 만든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2021~2023년과 같은 반도체 수급 대란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비책이 필요합니다."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9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한 제1회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
2025-09-29 홍승빈 기자 -
"3년 적자 끊는다" … 태광산업, K-뷰티·부동산 신사업 승부수
태광산업이 3년 연속 영업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사업에 승부를 건다. 주력 사업 구조조정과 함께 K뷰티·부동산 개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반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유태호 태광산업 대표는 29일 주주들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회사는 지금 새로운 경영 환경에서 도태
2025-09-29 최유경 기자 -
[단독] 삼성전자, 올해 '개발자 콘퍼런스' 안 연다 … 팬데믹 이후 5년 만 처음
삼성전자가 올해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열지 않기로 했다. SDC가 열리지 않는 것은 2015년과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다.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지 않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에
2025-09-29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