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회장 자녀 3인, HS효성 지분 전량 매각 … 지배구조 정리 속도내나

    조현준 효성 회장의 자녀 3명이 보유하던 HS효성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지난해 인적분할 이후 이어진 오너 3세의 지분 정리로 지배구조 분리 작업이 한층 더 진전됐다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의 자녀 조인영·조인서·조재현씨는 이달 12일부터

    2025-09-19 최유경 기자
  • 이슈메이커

    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경영' 광폭 행보… 성장과 신뢰 동시 공략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잇단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안젼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 전문 자회사를 설립해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협력 무대에서도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ESG 경영과

    2025-09-19 김보배 기자
  • 대산·울산·여수 석유화학 통합 논의 활발… 내달 윤곽 나온다

    정부가 내달 석유화학 산단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석유화학 업계가 원활한 구조조정을 위해 인센티브를 요구해온 가운데, 이번 조치가 구조조정 속도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0월부터 울산·대산·여수 산단별 각 기업들과 구조조정 세부 협의에 들어

    2025-09-19 이미현 기자
  • 8만 전자 회복한 삼성, 상속세 리스크 걷어내나

    삼성전자 주가가 1년여 만에 8만원을 회복하면서 오너 일가가 남모를 미소를 짓고 있다. 상속세 부담에 지분 매도, 주식 담보 대출로 자금을 확보 중인 세 모녀에겐 희소식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오너 일가가 보유한 지분 일부가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단 전망을 내놓고 있

    2025-09-19 윤아름 기자
  • "8·9월에만 2000억원 수주" … 효성중공업, 美 송전망 풀패키지로 공급

    효성중공업이 미국 초고압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765kV 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전력기기를 풀 패키지로 공급하며 미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8~9월 두 달 동안만 총 20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

    2025-09-19 최유경 기자
  • 음식물처리기 1위 기업 미닉스는 왜 '음쓰, 움쓰' 책을 냈을까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1위 기업 미닉스(Minix)가 음식물쓰레기를 주제로 한 앤솔로지 '음쓰, 움쓰 – 비움을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 출간은 제품 홍보가 아닌 친환경·지속가능성을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으

    2025-09-18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정권 바뀌자 재계 '동시다발 채용'… 불황 속 대규모 고용하는 韓 기업의 현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채용에 나서고 있다. 경기침체로 실물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기조에 호응하며 채용 문을 넓히는 모습이다.얼어붙었던 채용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2025-09-18 김보배 기자
  • 태광산업, 1조5000억원 투자 이끌 '미래사업추진실' 신설 … 정인철 부사장 영입

    태광산업이 미래 신사업 투자를 담당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섬유,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7월 15일자로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면서 미래사업총괄로

    2025-09-18 김재홍 기자
  •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청년 채용문 활짝… 불황 속 사회적 책임 다한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불황 속에서도 청년 채용에 적극 나선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한데 화답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채

    2025-09-18 장소희 기자
  • 러시아-우크라 전쟁 장기화 … 美·EU 부담 커지면서 K-방산 '수혜' 기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분담하는 구조를 처음으로 가동했다. 최근 러시아의 폴란드,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드론 공격 등으로 유럽의 안보불안이 가중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

    2025-09-18 최유경 기자
  • 기술유출 우려 vs 경쟁력 강화 … 방산업계, 외국인 임원 제한 움직임에 ‘딜레마’

    방산업계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임원 영입에 나서는 가운데 이들의 선임 시 방위사업청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는 기술 유출 방지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현지화 전략 수립 등 경쟁력 강화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18

    2025-09-18 이보현 기자
  •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포스코, HMM 끝내 품을까

    국적 원양선사 HMM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스코란 강력한 인수 후보자가 등장한 가운데 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HMM 지분 매각 의지를 분명히 하며 매각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만 해운업계 이해당사자들이 각각의 이유로 반대에 나서며 매각작업이 순탄치만은 않

    2025-09-18 김보배 기자
  • 한미 관세 협상 교착 속 현대차, 인도서 엑셀 밟는다

    현대차가 인도 현지 법인 노조와 장기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발표와 함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 자동차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대차가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2025-09-18 이미현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공인 자격, '직무능력은행' 연계된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박성중)에서 운영하는 국가공인 자격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직무능력은행과 공식 연계된다. 이번 연계를 통해 자격 취득자는 직무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업, 승진, 경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

    2025-09-18 장소희 기자
  • 최대 10일 추석연휴 … 택배업계, 최소 3일 배송 쉰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추석연휴 배송 일정을 확정했다. 추석 배송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최소 3일 휴무를 결정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일선

    2025-09-18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