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칼 vs KCGI 주주제안 입장차 여전… 자격요건 불충분에 힘 실리는 듯

    한진칼과 행동주의펀드 KCGI의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한진칼은 KCGI가 제기한 ‘안건상정가처분 인가결정’에 대해 불복해 항고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 항고심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과 KCGI 입장차이는

    2019-03-19 박성수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기업규모 따라 최저임금 차등 적용해야”… 이달 입법 촉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최저임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규모에 따라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기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아울러 3월 국회에 기업규모에 맞춰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하기

    2019-03-19 유호승 기자
  • [캠퍼스 소식] 성균관대, 21일 '학생성공센터' 개소식 外

    ◇ 성균관대, 대학생활·사회진출 지원 '학생성공센터' 출범성균관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학생성공센터' 개소식을 21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학생성공센터는 학생이 대학생활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 진출 후 자신의 꿈을 펼칠

    2019-03-19 류용환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 합병 초대 CEO에 전해상 사장 선임

    도레이첨단소재가 내달 합병 후 출범하는 초대 CEO에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사장은 2017년 대표이사 사장 COO로 승진한 지 2년만에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의 합병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의 CEO를 맡게됐다.양사의 대표이사

    2019-03-19 송승근 기자
  • 금호피앤비화학,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이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성 전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신우성 신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1982년 SKC에 입사해 화학업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8

    2019-03-19 송승근 기자
  • 車공학회 “미래 내연기관·친환경차 공존… 내연기관 강세 당분간 지속”

    향후 10년 이상 세계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한 내연기관 시장 점유율이 2030년에도 80% 이상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예상보다 시일이 더 소요되기 때문.한국자동차

    2019-03-19 박성수 기자
  • 한경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정부 소속, 기업경영 간섭” 지적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독립성이 낮아 기업경영 과정에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자산규모 기준 해외 5대 연기금을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의결권 행사방식 등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해외 연금의 경우 독립성과 전

    2019-03-19 유호승 기자
  • 국회 통과 대비 '수정안' 만지작

    '공정법·가맹법' 너무 나갔나… 집단 반발 조짐에 헌법소원까지

    갑질 근절을 명분으로 내세운 공정위 정책방향에 관련 단체의 반발기류가 확산되고 있다.지난해 11월 공정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후 3월 임시국회에서 심의예정이지만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개정안에 대해 경총과 대한상의 등 재계

    2019-03-19 권종일 기자
  • 현대·기아차, 인도 車호출서비스업체 올라에 3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올라(Ola)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공유경제 생태계에서 판도를 선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다는 전략이다.현대·기아차는 올라와 투자 및

    2019-03-19 옥승욱 기자
  • 이동걸 산은 회장 현장行 진화 부심

    빛바랜 '윈윈윈윈'… 대우조선 국유화 주장까지 등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8일 경남지역을 찾은 것은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 회장은 이날 경남도청과 산업은행 영남지역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더이상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인수합병은 '윈윈윈윈'"이라고 강조했

    2019-03-19 최유경 기자
  • 일반車 LPG전면 허용…'미세먼지 3법' 국무회의 의결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자동차의 LPG연료 사용이 전면 허용되며 국민 피해예방을 위해 사회재난 수준에 준하는 관계기관 공조가 확대된다.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등 국회에서 이송된 미세먼지 관련 3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액화석유가

    2019-03-19 권종일 기자
  • 자소서 작성·면접 정보 부족

    고교생 진학상담 사비용 지출 年 324억… 교육부 대입포털 '어디가' 무용지물

    사교육업체를 통한 매해 진로·진학 상담에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의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교육부는 수험생이 사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가, 상담 등을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3-19 류용환 기자
  • 중국 하늘길 ‘활짝’… 국적 항공사, 수익성 좋은 베이징·상하이 노선에 눈독

    한중 항공회담에 따라 중국 노선이 늘어나면서 국적항공사들의 운수권 쟁탈이 본격화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기존에 주요 중국노선을 운영하던 대형항공사(FSC)들은 운항횟수를 늘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저비용항공사(LCC)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핵심노선을 차지하

    2019-03-19 박성수 기자
  • 원가구조 등 정보공개 범위 이견

    저가수주 속살 드러날까… 대우조선 실사 차일피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첫 관문인 실사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업계 빅 이슈인 만큼 신중한 접근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지만,  실사 정보 공유 범위 논란과 지역사회를 비롯한 노조 반발로 인해 앞으로도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19일

    2019-03-19 엄주연 기자
  • 가입자 5만-선수금 670억-조합 예치금 170억 불과

    [할부거래법 흔들①] 이안상조 폐업… 상조공제 200억 덤터기

    가입자 5만5000여명, 선수금 670억원 규모의 중견 상조업체 ㈜천궁실버라이프 이안상조(이하 이안상조)가 이달 초 폐업했다. 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한 개정 할부거래법의 후폭풍이 현실화됐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안상조는

    2019-03-19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