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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기아차 사장 "美 자동차 관세 문제로 골치 아파"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가능성에 큰 우려를 나타냈다.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12대 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한 박한우 사장은 美 관세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관세로 골치를 엄
2018-07-16 옥승욱 기자 -
제주항공, 성수기 맞아 자동수속‧무인수속 시스템 구축
제주항공은 IT 기반 모바일 탑승수속 시스템을 통해 탑승수속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16일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6월부터 항공기 탑승 24시간 전에 탑승권을 자동으로 발급해주는 ‘자동탑승수속’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탑승권 이
2018-07-16 박성수 기자 -
백운규 산업부장관-12대 기업 CEO, '투자·일자리 확대' 위한 소통 채널 구축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2대 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 기아차 박한우 사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LG화학 손옥동 사장, 롯데 황각규 부회장, 포스코 오인환 사장, G
2018-07-16 이대준 기자 -
세계 AR·VR 시장, 2022년 119조 성장 전망
KISTEP "AR 성장성, VR보다 6배 더 크다"
성장성에 있어 증강현실(AR)이 가상현실(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VR은 100% 컴퓨터가 만들어 낸 현실을 사용자의 눈과 귀에 뿌려주는 기술이다. 반면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우는 방식을 사용한다. VR은 진짜 같은 가짜로, AR은 진짜 위에
2018-07-15 박기태 기자 -
정부 "경부하 요금 싸다"… 조정 본격화
산업용 전기값, 10년간 10번 올라… 2011년엔 2번 인상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산업용 전기요금 조정을 본격화한 가운데,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난 10년간 10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주택용은 5번 인상됐다.15일 한전 IR(기업정보) 자료에 따르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2007년 1월 4.2%, 2008
2018-07-15 박기태 기자 -
'경윳값 인상' 딜레마
경윳값, 휘발유만큼 오를까?… 부처간 입장차 커
과연 경유 가격이 휘발유만큼 오를까. 여전히 정부 부처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실제로 실현될 지는 미지수다. 우리나라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부는 현재 "경윳값 인상으로 경유차를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세법을 관리하는 기획재정부는 가격 인상의 파급력을
2018-07-15 박기태 기자 -
올해 2만대 돌파 기대감 ↑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 1만대 돌파…지난해 1년치 육박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EV)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팔린 전기차 대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15일 각사 자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승용)는 총 1만1866대로 상반기
2018-07-15 엄주연 기자 -
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연대, 청와대 앞 공동집회…“갑질 총수 물러나라”
14일 저녁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두 항공사 직원들은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퇴진과 범죄행위 처벌을 요구했다. 두 항공사 직원들은 처음으로 공동 집회를 열었으며 100여명이 참가했다.
2018-07-14 박성수 기자 -
[시승기] 작지만 강한 볼보 XC40, 프리미엄 컴팩트 SUV '정수' 담아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래 90년만에 처음으로 컴팩트 SUV '더 뉴 XC40'을 내놨다. 소형 SUV시장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 SUV를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어서다. 볼보가 이번에 출시한 XC40은 비록 컴팩트 SUV이지만 부족하지 않은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2018-07-13 남양주=옥승욱 기자 -
[캠퍼스 소식] 건국대-센스톤, 산학협력 MOU 外
◇ 건국대·센스톤, 고유식별 인증 기술 연구 맞손건국대학교는 최근 센스톤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센스톤은 핀테크 인증 분야 스타트업으로, 차세대 인증 플랫폼 '스톤패스'(StonePASS) 등을 출시한 바 있다.이번 MOU로 건국대는 센스톤
2018-07-13 류용환 기자 -
전경련, 亞 비즈니스서밋서 ‘무비자 시범지역’ 제안… 비관세장벽 축소 강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아시아 비즈니스서밋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판 무비자 시범지역 지정’을 제안했다.전경련은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8 아시아 비즈니스서밋’에 한국 경제단체 대표로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일본 경단련의 주도로 지난 2010년 만들어진 아
2018-07-13 유호승 기자 -
지역사회 1차의료센터 개소… "동네의원 중심 만성질환 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국정과제인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에 위치한 건보공단 광진지사에서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건강정책과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 서울시의회 전병주·오현정 의원 등이 참석한
2018-07-13 박기태 기자 -
포르쉐, 상반기 글로벌 판매 13만598대… 역대 최대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13만598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나메라는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만500대를 판매했으며 911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2만1400대를 인도했다. 또한 마칸 4
2018-07-13 박성수 기자 -
김상조 위원장-野 정무위원 사전 회동 추진
온통 국회에 안테나… 법 개정 앞둔 공정위, 정무위원 파악 촉각
20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구성 협상이 타결되며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에 사활을 건 공정위의 이목은 온통 국회로 쏠리고 있다.공정위는 재벌개혁, 대기업 구조조정을 골자로한 공정법 전면개정에 자유한국당이 난색을 표명하자 국회 통과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더불어
2018-07-13 권종일 기자 -
음식주문 후 리뷰 하루 5~6만건
'배민' 음식사진만, '여기어때' 이용자만… '허위·악성 리뷰' 걸러내기 진땀
O2O(온·오프라인 연계) 업계가 허위·악성 리뷰를 걸러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리뷰는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매우 유용한 정보로 허위·악성 리뷰가 횡행하면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기업 신뢰도까지 좀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국에는 어플리케이션
2018-07-13 박기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