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빨리"… 신일산업, 신상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출격 준비

    ‘선풍기 명가’ 신일산업이 여름 성수기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어 서큘레이터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여름엔 기존 제품 대비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스탠드형 서큘레이터로 승부를 본다. 에어컨과 함께, 선풍기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에어 서큘레이터

    2018-04-25 김희진
  • 증권가, 현대중공업 올해 1분기 적자 전망

    갈길 먼 현대重, 실적 부진에 파업 부담까지 '이중고'

     갈길 먼 현대중공업이 수주절벽에 이어 파업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수주절벽으로 촉발된 일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인력감축을 선택했지만, 노동조합이 반발하며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7일까지 파업 찬반투표

    2018-04-25 유호승
  • 대주주 견제만 골몰… 부작용 외면

    외눈박이 商法 개정… "대주주 권한 막는 일" 개탄

    정부가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다중대표소송 도입 등을 담은 상법개정안을 또 추진하기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2013년 관련 법안을 입법예고했다가 재계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무산됐다. 재계는 이 법이 투기세력이 기업 경영을 간섭하는 등 악용될 소지가

    2018-04-25 최유경
  • [컨콜] 에쓰-오일, "환율 하락 영향… 150억 수준 손실"

    에쓰-오일(S-OIL)은 25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 컴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중 연말대비 환율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150억원 정도 영업익 손해 입었다"며 "정유 124억, 석유화학 18억, 윤활기유 8억으로 총 150억원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04-25 송승근
  •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2555억… "전분기 대비 30.8% 줄어"

    에쓰-오일(S-OIL)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영업이익 2555억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재고 관련 이익 축소와 정기보수에 따른 생산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0.8% 감소했고 매출은 5조4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9% 감소했다.비정유

    2018-04-25 송승근
  • 르노 소형차 '클리오', 내달 국내 상륙… 다이아몬드 엠블럼 공식 장착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다음달 국내에 상륙한다. 르노삼성은 국내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르노 다이아몬드 모양의 로장쥬(Losange) 엠블럼을 장착한 클리오를 5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클리오는 소형차의 교과서로 통하는 모델로, 전 세계에서

    2018-04-25 이대준
  •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영향 하락… 'WTI 67.70달러'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차익실현 매도물량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nbs

    2018-04-25 송승근
  • 정유업계, 4분기 연속 수출 증가세… "1분기 수출 86억弗"

    국내 정유업계가 4분기 연속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25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의 올해 1분기 석유제품 수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85억 6900만 달러다.지난해

    2018-04-25 송승근
  • SM상선, 미국 롱비치-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1위

    SM상선이 25일 미주 구간에서 오렌지 등 상품의 가치가 높은 고수익화물에 대한 수송 실적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 해운 물류 집계 사이트 JOC에 따르면 SM상선은 2월 누적 기준 미국롱비치(LA)-한국 구간 전체 오렌지 수송량의 약 40%를 선적함으로써

    2018-04-25 엄주연
  • '10년 지분매각 금지' 자금지원 조건 합의 전망

    GM-정부, 한국GM 자금 지원 26일 결론날 듯

    한국GM에 대한 자금 지원과 관련 제너럴 모터스(GM) 본사와 정부간 협상이 오는 26일 매듭지어질 전망이다.GM 본사가 한국시각으로 26일 저녁 미국에서 진행되는 1분기 기업설명회(IR) 콘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에게 한국GM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여부를 설명해야 하기

    2018-04-25 편집국
  • 제보자 접촉 꺼리자 묘안찾은 세관 당국

    관세청, 한진家 탈세 증거수집 위해 채팅방 개설

    관세청이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탈세·밀수 정황 증거수집을 위해 카톡방을 개설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25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전날부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인천세관이 제보를 받습니다'라는 제목의 제보방을 만들었다.이 방은 익명 그룹 채팅방

    2018-04-25 편집국
  • 기존 핵심부품 사업과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시너지 기대

    몸집 35% 줄이는 현대모비스, 미래 기술로 체질개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대모비스는 전체 매출의 35% 정도를 떼어내지만, 기존 핵심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주도하는 최상위 지배회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양적인 측면보다는 질적인 측면에서 현대차그룹의 핵심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

    2018-04-25 이대준
  • "중국 시장을 잡아라"… 화학업계, 차이나플러스서 기술경쟁

    롯데케미칼, LG화학, SK종합화학, 효성, 코오롱, 삼양, 한화토탈 등 국내 주요 화학 업체들이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8' 행사에 참가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케미칼은 '롯데케미칼타이탄ㆍ롯데첨단소재ㆍ롯데정밀화학'

    2018-04-24 송승근
  • "美 쿼터제 영향은 거의 없어"

    성수기 앞둔 포스코, 실적 호조세 이어간다(종합)

    1분기 실적 호조를 달성한 포스코가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 역시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그룹 계열사들의 장밋빛 전망과 함께 조선 등 일부 수요산업의 업황 회복, 국제 가격 견조세 등으로 실적 개선은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포스코는 24일 실

    2018-04-24 옥승욱
  • [컨콜] 포스코 "美 쿼터제 영향, 거의 없다"

    포스코가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미국 수입 쿼터제에 대해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열린 포스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전무는 "포스코가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4대 강관사 판매는 55만톤 수준이다. 이는 계획대비 34만톤 정도 부족한 쿼터

    2018-04-24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