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규제 속 기회 찾는 한국 기업

    "제대로 붙어보고 싶다"…현대상선의 ‘자신감’

    "새 배를 빨리 인도받아서, 제대로 한번 붙어보고 싶다"해외 법인에서 근무 중인 현대상선 한 직원은 이렇게 말하면서 2020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초대형 컨테이너선만 투입된다면, 글로벌 선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판단해서다. 세계적인 업황 부진으로

    2019-02-03 엄주연 기자
  • 한진그룹 경영참여로 인한 단기매매차익 반환 부담이 결정적

    대한항공 '한 숨' 돌렸다…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안한다”

    대한항공이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실상 정부의 기업경영참여는 당분간 유보됐다. 이에 따라 한진그룹은 큰 위기를 넘기며 한 숨을 돌리게 됐다.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대한항공에 대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한진칼에

    2019-02-01 박성수 기자
  • 25억 상자 싣고 나르지만… 택배 평균단가 2229원 '역대 최저'

    지난해 택배 평균단가가 전년 대비 19원 떨어진 2229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물동량은 역대 최대치인 25억4000만 상자로 집계됐지만 단가는 최저치를 경신했다.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18년 택배 평균 단가를 전년 대비 약 0.8% 떨어진 2229원으로 집계했다. 전체

    2019-02-01 김희진 기자
  • '연금사회주의' 우려 의식한 기금운용위원장의 모두 발언

    박능후 복지부 장관 “국민연금, 한진칼 주주권 행사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하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박능후 장관은 “국민들이 국민연금의 기업경

    2019-02-01 박성수 기자
  • 진에어 승무원,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려

    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인천공항에서 의식을 잃은 중국인 여행객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40분경 비행 후 인천공항을 나서던 정보미(34), 지윤미(34), 문태연(28) 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세관신고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

    2019-01-31 박성수 기자
  •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 개발 본격화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 '뉴가우스(NewGAUS) 2020'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할 해운물류시스템은 현대상선이 현재 사용 중인 가우스(GAUS)를 클라우드 기반 IT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운항 정보, 계약,

    2019-01-31 엄주연 기자
  • 기업 길들이기 희생양 더 나올수 있어 '우려'

    국민연금, 한진칼·대한항공 경영참여 포기할까… 내일 결정

    국민연금이 내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대한 주주권 행사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를 통한 경영권 참여에 나설 경우 정부의 기업 길들이기가 물꼬를 트기 때문에 재계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3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2019-01-31 박성수 기자
  • 현대글로비스, 미개척 시장서 신사업 추진… '글로벌 파이어니어' 프로그램 운영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미개척 지역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파이어니어(Global pioneer)'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글로벌 파이어니어는 현대글로비스가 지금까지 진출하지 않은 국가에 직원들을 보내 시장조사를 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해외

    2019-01-30 엄주연 기자
  • 대한항공, 설맞이 ‘사랑의 쌀’ 3톤 기증

    대한항공은 30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쌀 후원은 2

    2019-01-30 박성수 기자
  • 해운업계 부채비율 개선 '총력'… 선주협회, 삼일회계법인과 논의

    해운업계가 회계기준 변경을 위해 국내 주요 회계법인과 머리를 맞대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가 해운재건을 위해 발 벗고 나섰지만, 국내 선사들은 부채비율로 인해 적극적인 선박 투자를 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2019-01-30 엄주연 기자
  • 국토부·국세청·국민연금 등 정부기관 ‘총동원’

    文정부, 한진家 ‘표적수사’ 이어 ‘표적정책’… 항공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한진그룹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펼친데 이어 한진그룹을 겨냥한 듯한 정책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런 조치가 자칫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번질까 우려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

    2019-01-30 박성수 기자
  • 1차 회의 때 수치 잘못된 부분 정정하기도

    단기매매 차익 반환 뭐길래?…국민연금 수탁위원 “추정치 계산법 복잡해 논란거리”

    새로운 결론이 도출되지 않은 채 국민연금 수탁위 2차 회의가 마무리됐지만, 10% 룰에 따른 단기매매 차익 반환 추정치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계산하는 방법이 복잡할 뿐 아니라 입맛에 따라 추정치가 달라져 논란거리가 될수 있어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

    2019-01-30 이대준 기자
  • 현대상선, 부산항 신항 4부두 매매계약 체결식 진행

    현대상선은 30일 부산 강서구 성북동 PSA-현대부산신항만(PHPNT) 강당에서 부산항 신항 4부두(PHPNT) 확보를 위한 '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로저 탄 케

    2019-01-30 엄주연 기자
  • 대한항공, 사상 최대 매출 12조6512억 달성… 전년比 7.2% 증가

    대한항공은 지난해 전년대비 7.2% 증가한 12조651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여객사업 매출은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10% 늘었다. 또한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에 따른

    2019-01-29 박성수 기자
  • 제주항공,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제주항공은 29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표창 수여식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렸으며, 이날 제주항공을 비롯해 민간부문 4개 기업과 단체, 공공부문 4개 기관, 3명의 개인이 표창을 받았다.

    2019-01-29 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