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경영진, 자사주 매입 나섰다 … “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엠게임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홍등호 부사장, 이재창 이사를 비롯한등기임원이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홍 부사장은 1만1360주, 이 이사는 1만1225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2026-06-12 강필성 기자
  • 웹툰업계 “불법 만화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 환영 … 엄정 처벌해야”

    웹툰업계가 불법 복제 만화 유통 사이트 운영자의 국내 송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법 복제 만화 유통 사이트 운영 사범이 국내 송환됐다는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낸 문화체육관광부와 법

    2026-06-12 강필성 기자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 … 韓 콘솔 새 역사 쓰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기록했다.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판매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고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신규 IP로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2026-06-11 곽예지 기자
  • 송경희 개보위원장 "쿠팡 제재, 국내외 기업 여부 고려 안 했다" … 조사방해 고발도 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쿠팡에 사상 최대 규모인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송경희 개보위 위원장은 "국내 회사냐, 해외 회사냐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라는 점에서 외교·통상 이슈로 확대될

    2026-06-11 곽예지 기자
  • 엇갈린 'AI 전략' … 네이버는 AI 만들고, 카카오는 AI 이용에 방점

    인공지능(AI)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양사 모두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했지만 네이버는 AI를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에, 카카오는 AI를 실제 이용자 서비스로 확산

    2026-06-11 곽예지 기자
  • “너무 떨어졌다” … 저평가 게임사들, 밸류업 위한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합류

    게임업계가 증시에서 저평가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앞다퉈 주주환원 정책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1년간 지속된 증시 훈풍 속에서 유독 게임주만 외면 받으면서 결국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성장주로 분류되던 게임업계의 기업가치 제고 시도가 본격화됐다

    2026-06-11 강필성 기자
  • 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 AI 네이트브 전환 본격화

    NHN이 AI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NHN은 AI 네이티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양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

    2026-06-11 강필성 기자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새 수장에 네이버 출신 이건수 대표 발탁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면서 AXZ의 새 대표이사로 이건수 업스테이지 AI검색부문장을 발탁했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1세대 포털 ‘다음’이 AI Agent화된 포털로 거듭날 준비를 하면서 ‘다음’을 이끌어갈 분을 모셨다”며 “국내

    2026-06-10 강필성 기자
  • 카카오, 무리한 성과급 요구에 창사 첫 파업 … AI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나

    카카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본사 노조 파업을 겪었다. 하반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노사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정신아 대표가 추진 중인 AI 전환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2026-06-10 성남=곽예지 기자
  • 넷플릭스, 새로운 기술 혁신로 인터랙티브 강화 … 탐색·추천까지 즐거워진다

    넷플릭스가 기술 혁신을 통해 보다 개인화되고, 몰입되고 인터랙티브하게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넷플릭스가 10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넷플릭스 프로덕트 &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프로덕트 비전과 기

    2026-06-10 강필성 기자
  • SKT, 日 NTT·대만 중화텔레콤과 5억 달러 규모 ‘AI 동맹 펀드’ 구축

    SK텔레콤이 한·일·대만을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국경을 넘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국가 및 기업 간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동아시아 주요 테크 기업들이 연대 전선을

    2026-06-10 강필성 기자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 … 노조 600명 판교 집결

    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파업 이후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아지트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노조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

    2026-06-10 곽예지 기자
  • 펄어비스, 창사 첫 '정기 배당' 도입 … 1540억원 규모 주주환원 나선다

    펄어비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정기 배당 정책을 도입하고 자사주 소각과 매입에 나선다. 배당과 자사주 정책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는 9일 공시를 통해 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했다.

    2026-06-09 곽예지 기자
  •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 'D-1' … 물밑 협상 통한 극적 타결 이뤄질까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카카오 안팎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업에도 국민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이 서비스가 원만하게 진행될지가 관전포인트다.9일 카카오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 유니언)는 오는 10

    2026-06-09 강필성 기자
  • CEO 카페

    '비유의 화법'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통하는 KT 박윤영 대표

    KT 안팎에서 박윤영 대표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AI 전환과 수익화라는 과제를 안고 새 출발에 나선 KT가 30년 넘게 회사를 경험한 내부 출신 경영인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는 박 대표 특유의 소통 방식과 현장 중심 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2026-06-09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