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IT 기기-서비스 체험장 마련
  • KT(030200)는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최신 IT기기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올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레 팝업 스토어’는 올레 모바일 부스와 올레 홈 부스로 구성, 자동 설치가 가능한 최신형 이동 부스로 사방이 전시공간으로 활용 돼 보다 많은 고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 KT는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최신 IT기기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올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KT
    ▲ KT는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최신 IT기기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올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KT

    시원한 아이스 룸 컨셉의 모바일 부스에서는 와이브로 4G 핸드폰과 태블릿 PC, 에그 등 신규 단말기를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다. 홈 부스에서는 올레TV, 키봇, 홈 허브 등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최신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KT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가입 및 고객상담도 가능하다.

    KT는 두 달동안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대전 으능정이거리,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장 등 전국을 돌며 ‘올레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