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갤럭시 노트 10.1의 학습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10.1 캠퍼스 어택'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가수 김진표를 비롯한 유명인의 제품 사용법 강연과 노트정리 비법, 인물화 그리기 강좌, 포토스튜디오 등을 마련했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하나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10.1acade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 10.1은 디지털 필기구 S펜을 장착한 삼성전자의 새 태블릿P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