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대상 수박 1,700개 제공지창훈 사장, 안전 운항 및 대고객 서비스 당부
  • ▲ ▲ 지창훈 총괄사장(왼쪽서 다섯번째)이 예약, 운항 등 각 분야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수박을 나눠먹고 있다.
    ▲ ▲ 지창훈 총괄사장(왼쪽서 다섯번째)이 예약, 운항 등 각 분야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수박을 나눠먹고 있다.



<대한항공>이 23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박 1,700개를 제공했다.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인천 및 김포 공항]을 비롯해,
[예약],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안전 운항과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매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박을 제공해,
더위를 식히며 근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사내 장기자랑 행사인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와,
팀별 다과 시간인 [해피 아워(Happy Hour)]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