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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쿨하게 돌아온 '올 뉴 쏘울'...BMW 미니 나와봐!

올 뉴 쏘울 국내 출시

입력 2013-10-22 12:54 | 수정 2013-10-23 08:29



기아자동차의 아이콘, [쏘울]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자동차(주)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울(All New Soul)>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쏘울>은
지난 2008년 <쏘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보여주고 싶고 타보고 싶은 편안한 차>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 <PS>로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쏘울>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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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윤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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