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식이동생광태>, <시라노:연애조작단> 메가폰을 잡은
    김현석 감독의 새 영화 <열한시(AM11:00)>언론배급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영화 <열한시>는
    24시간 후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지완(최다니엘)과 영은(김옥빈)이
    감춰진 24시간을 추적하던 중
    CCTV 속에서 연구원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다시 시간 추적에 나서는 내용을 그린 타임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