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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안방극장 책임 질 SBS '신의 선물 14일'

입력 2014-02-28 01:32 | 수정 2014-02-28 08:59


SBS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노민우, 김유빈, 바로(B1A4), 한선화(시크릿)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의 선물 -14일은 의문의 납치사건으로 딸이 죽은 후 슬픔을 견딜 수 없어 호수에 몸을 던진 김수현(이보영)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가 죽기 2주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 2주 동안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노민우, 김유빈, 바로(B1A4), 한선화(시크릿)이 열연하게 될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오는 3월 3일 첫 방송 된다. 



















이미화 hwahwa05@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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