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가 신곡 전부를 올라이브 무대로 펼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씨엔블루는 3일 오전 SBS에서 70분간 방송된 단독 컴백쇼 '캔트 스톱(Can't Stop)'에서 신나는 리듬의 '다이아몬드 걸'을 시작으로, 강민혁 추천곡 '러브 이즈', 이정신이 "소름 돋았다"고 표현한 '독한 사랑'을 비롯해 '잠 못 드는 밤', '캔트 스톱', '아이의 노래' 등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했다.

또한 '외톨이야', '커피숍', '아임쏘리'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는 컴백쇼의 열기를 더욱 달궜으며 2013~2014 월드투어를 마치고 1년만에 국내로 돌아온 씨엔블루의 해외 공연 비하인드와 새 앨범 작업기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씨엔블루의 올라이브 단독 컴백쇼, '캔트 스톱'은 그간 두 번의 컴백쇼를 연출했던 황인영 PD가 맡았으며, 방송 직후 인터넷에서는 밴드 공연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제작진은 "씨엔블루 멤버들이 월드투어 중에도 이번 컴백쇼를 위해 제작진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해가며 의견을 많이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그래서 가장 씨엔블루다운 무대가 나온 것 같다. 씨엔블루의 실력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전했다.

씨엔블루 컴백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엔블루 컴백쇼 멋지더라", "여심 홀리는 완벽한 무대였다", "씨엔블루 컴백쇼 갈수록 연주에 물이 오르는 듯", "눈과 귀가 즐거운 환상의 컴백쇼!", "씨엔블루 컴백쇼 이러니 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가 돋보이는 자작곡 앨범을 들고 화려하게 컴백했으며, 정용화 작사작곡의 타이틀곡 '캔트 스톱'은 높은 음악적 호평을 받고 있다.

[씨엔블루 컴백쇼, 사진=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