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C급 유조선 1척 투입
  • ▲ 한진해운과 S-Oil이 원유선 장기운송 계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 S-Oil 수송부문장 임희승 상무, 왼쪽 네번째 S-Oil 류열 수석부사장 ⓒ사진=한진해운 제공
    ▲ 한진해운과 S-Oil이 원유선 장기운송 계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 S-Oil 수송부문장 임희승 상무, 왼쪽 네번째 S-Oil 류열 수석부사장 ⓒ사진=한진해운 제공

     

    한진해운은 6일 여의도 사옥에서 국내 대표 정유회사인 S-OIL과 12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진해운은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약30만DWT)급 유조선 1척을 투입해 올해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연간 192만 톤 규모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라스타누라항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은 "장기 운송계약으로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원유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5년 간 약1200억원 규모의 운임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진해운]

     

  • ▲ 한진해운이 S-Oil 원유를 운반할 30만톤급 원유선(VLCC) FPMC C ORIENT호 ⓒ사진=한진해운 제공
    ▲ 한진해운이 S-Oil 원유를 운반할 30만톤급 원유선(VLCC) FPMC C ORIENT호 ⓒ사진=한진해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