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는배우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정연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녀의 연애'는 단지 결혼을 안 한 것 뿐인 39세 싱글녀 자타칭 마녀 반지연(엄정화)과 그녀에게 찾아온 산타같은 25살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팔자극복 로맨스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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