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 50%·아이스아메리카노 45% 할인

롯데리아가 5월 맞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연다.
 
롯데리아는 5월 한 달간 오후 2~6시 사이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한다. 5월 브레이크 타임 할인 이벤트에는 치킨버거가 50% 할인된 1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약 45% 할인된 1200원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5월 브레이크 타임은 디저트와 음료 위주의 메뉴에서 치킨버거 추가 운영을 통해 햄버거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오는 13~14일 양일간 'Ria Day(리아데이)'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리아데이 첫날인 13일에는 새우버거(정상가 3300원)를 약 52% 할인된 가격인 1600원에 판매하며, 둘째 날엔 양념감자를 약 48% 할인된 1000원에 제공한다. 단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브레이크 타임과 리아데이 운영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선호도의 제품들로 구성된 5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롯데리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