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로 예매시 1+1 등 다양한 혜택
  • ▲ 삼성카드가 셀렉트 23번째 공연으로 오는 8월8일부터 양일간 뮤지컬 '드라큘라'를 선보인다.
    ▲ 삼성카드가 셀렉트 23번째 공연으로 오는 8월8일부터 양일간 뮤지컬 '드라큘라'를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3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삼성카드가 지난2011년부터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117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브렘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지킬 앤 하이드'로 유명한 작곡자 프랭크 와일드 혼 특유의 화려한 선율을 들려준다.

    이 공연에는 류정한, 김준수, 박은석, 정선아, 조정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삼성카드는 공연과 함께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자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공연의 감동을 두 배로 느끼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을 준다. 또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프로그램북도 무료 제공한다.

    이번 삼성카드 셀렉트 23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8월8일 금요일 오후 8시, 8월9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프리미엄 회원은 오는 2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 구입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회원 포함 전 회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예매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며, 2매 구입시 총 4매의 티켓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