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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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캐딜락과 함께 하는 명품대전'에서 올-뉴 CTS의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마련된 특별 전시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올-뉴 CTS의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되며, 전문 딜러와 상담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번 특별 전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점, 부산점, 인천점 등 주요 지점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달 국내 판매를 시작한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올-뉴 CTS는 국내 수입차 시장 내 최대 규모인 중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캐딜락을 완전히 새롭게 포지셔닝하는 CTS의 3세대 모델이자 국내 시장 재도약을 선언한 캐딜락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한편, 올-뉴 CTS는 마이크로사이트(www.allnewcts.co.kr), TV 드라마 PPL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지엠코리아는 기존 3개의 캐딜락 독립 전시장과 캐딜락-쉐보레 복합 전시장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전시장을 전국 10개소로 확대해 고객 접점과 판매량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