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과 남지현의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박형식과 남지현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각각 차달봉, 강서울 역을 맡아 달콤살벌한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빈폴 바이크리페어샵 측은 "아기병사 박형식은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로 댄디한 스타일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인기가 높은 2014년 최고의 대세돌이며 이제 막 20살이 된 남지현은 끼와 재능을 두루 갖추어 자신만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식과 남지현이, 20대의 대표아이콘으로서 젊은 감성과 트렌드를 추구하는 바이크리페어샵의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박형식과 남지현은 댄디한 컨템포러리 룩을 유쾌하면서도 달달하게 표현했다. 특히, 바이크리페어샵의 썸 플리스 재킷 화보에서 두 사람은 막 시작하는 캠퍼스커플과 같은 모습으로 달달한 '썸'을 표현해냈다. 

20대 대표 아이콘, 박형식과 남지현의 달달하면서도 엣지있는 화보는 빈폴닷컴, 바이크리페어샵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형식 남지현 커플화보, 사진=빈폴 바이크리페어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