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서울안과 '착한라식·착한가격' 이벤트

최근 흡연이 안구에 미치는 영향 등이 발표되는 등, 안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의 경우 시력 저하의 우려가 인다. 이에 글로리서울안과가 시력 건강을 위한 '착한라식∙착한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착한라식∙착한가격 이벤트'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환자 별 맞춤 수술을 통해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며 합리적 가격으로 직장인들의 진료비부담을 덜었다. 또한 동일한 수술 장비 및 수술 조건과 경력을 비교하여 다른 병원보다 수술비용이 비싸면 그 차이만큼 금액을 환급해주는 제도인 '페이백제도'를 시행해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격 감동 서비스를 준비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할인되는 가격뿐만 아니라, 6단계 60여가지 안전검사 및 트리플 중복 검사와 수술 노하우로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알맞은 수술을 통해 직장인들의 시력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서울대 출신 의료진과 최근 15년간 10대 부작용 0%, 6단계 60가지 안전검사, 트리플 중복검사로 높은 환자만족도를 자랑한다. 또한 수술 이후 시력 1.0 이상이 99.8%에 달하며 '7up평생관리보증서'를 통해 수술 이후 평생 눈 건강을 책임지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