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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2015년 신년사를 통해 "내부로부터의 혁신과 치열한 자기반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준비해 나갈 것"을 밝혔다.
신 회장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그룹 차원의 사업인 옴니채널 구축과 롯데월드타워 건설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어떠한 사업이든 고객의 입장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을미년(乙未年)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올해는 더욱 더 내실경영에 힘써 달라"고 말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는 단순한 외형 성장이나 단기 수익을 좇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우리 그룹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굳건히 하고 수익구조를 안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로는 "사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과 빠른 실행력을 길러 대내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달라"며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그룹 중점 사업인 '옴니채널'과 '롯데월드타워'를 언급하면서 "옴니채널을 성공시킨다면 글로벌 유통기업과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안전관리를 완벽히 해 관련 기관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어떠한 사업이든 고객의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려는 자세가 경영 현장 깊숙이 녹아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